[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배우 이혜리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회원 가입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혜리는 유니세프에 1억 원을 후원하며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에 최연소 회원(만 25세)으로 등록됐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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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배우 이혜리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회원 가입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혜리는 유니세프에 1억 원을 후원하며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에 최연소 회원(만 25세)으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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