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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4만원대 5G 요금제 나왔다

    • 매일경제 로고

    • 2019-07-28

    • 조회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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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선민규 기자)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가 4만원 대 5G 요금제를 내놨다. 선택약정 할인을 선택할 경우 월 요금은 3만3천원 대로 낮아진다.

    LG유플러스는 청소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저렴한 요금으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5G 라이트 청소년’과 ‘5G 라이트 시니어’ 요금제는 월 4만5천원이다. 25% 선택약정 할인을 선택할 경우, 3만3천750원에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신규 5G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두 요금제는 모두 데이터 8GB, 전화·문자를 무제한 제공한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후에는 1Mbps로 제어된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요금제 가입자들은 ‘U+모바일tv(라이트)’를 무료로 쓸 수 있고, 오는 9월 말까지 ‘U+AR·VR’ 월정액도 면제된다.

    ‘5G 라이트 청소년’은 만 4세 이상 18세 이하, ‘5G 라이트 시니어’는 만 65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월 11만원 대 요금에 청소년·시니어 가족과 5G 데이터를 나누어 쓸 수 있는 요금제도 함께 출시했다.

    ‘5G 슈퍼 플래티넘’ 요금제는 월 11만5천원에 월 350GB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후에는 10Mbps로 제어된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올 연말까지는 해당 요금제에 가입하는 이용자들에게는 24개월간 5G 데이터를 속도제한 없이 무제한 제공한다.

    ‘5G 슈퍼 플래티넘’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가족 전용 공유 데이터 50GB가 추가로 제공된다. 가족 중 1명이 ‘5G 슈퍼 플래티넘’에 가입하면, ‘5G 라이트 청소년’과 ‘5G 라이트 시니어’를 이용하는 다른 구성원에게 데이터를 공유해줄 수 있다.

    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상품그룹장 전무는 “청소년과 시니어 전용 요금제를 마련해 5G 서비스의 이용 부담을 대폭 낮추고, 가족 공유 혜택을 신설해 가계 통신비 인하에 기여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보조금보다는 요금제 및 서비스 경쟁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민규 기자(sun1108@zdnet.co.kr)



    선민규/sun1108@zdnet.co.kr/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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