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찌는 듯한 폭염 속에 남부지방에 내리는 비로 KBO리그 두 경기가 취소됐다.
KBO는 6일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와 울산 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들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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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찌는 듯한 폭염 속에 남부지방에 내리는 비로 KBO리그 두 경기가 취소됐다.
KBO는 6일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와 울산 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들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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