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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날로그 향수와 프리미엄 사운드를 전하는, 브리츠 Phono 2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 포노 2)

    • 매일경제 로고

    • 2019-08-07

    • 조회 : 24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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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PC사랑 스피커 리뷰=조은혜 기자] 한 송이의 꽃을 피운 것처럼 부드러운 곡선의 나팔이 달린 축음기. 현재는 사용하는 이가 거의 없지만, 그 자체로 클래식한 느낌과 옛 향수를 일으켜 이러한 디자인을 접목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

     

    브리츠 Phono 2(브리츠 포노 2) 블루투스 스피커는 그중 단연 돋보이는 콤팩트 블루투스 스피커다. 소리가 흘러나오는 축음기 스타일의 금속나팔, 호두나무 원목으로 제작된 인클로저를 통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써도 좋을 만큼 디자인 완성도가 뛰어나다. 여기에 블루투스, FM 라디오, 외부 입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 재생도 가능하고, 출력과 음질도 꽤나 출중한 편이다.

     

     

     

    축음기야, 원목 스피커야?

     

    브리츠 Phono 2를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연상된 제품은 바로 ‘축음기’다. 본체 뒷면에서부터 상단까지 크게 노출된 금속 소재의 나팔이 축음기를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옛 가전제품의 느낌을 살린 FM주파수 다이얼은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풍겨 나오는 것에 한몫한다.

     

    주목할 점은 외관 소재에 호두나무 원목이 사용됐다는 것이다. 나무를 얇게 깎아서 접착제를 붙인 판재인 합판과 톱밥과 접착제를 섞은 가공 목재인 MDF는 가격이 저렴하나 포름알데히드가 많이 나오거나 습기에 취약하다는 등의 단점이 있다.

     

    원목이 통으로 사용돼 모서리가 이음새 없이 매끄럽다.

    하지만 원목의 경우, 나무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결이 살아있고 내구성도 강하다. 때문에 고가의 가구나 스피커에 많이 채용되는데, 브리츠 Phono 2는 이러한 원목을 통으로 사용해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다 잡았다.

     

    고무패드가 장착돼 매끄러운 곳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앙증맞은 크기로 부담 없이

     

    한 손에 올라오는 정도라, 책상, 식탁,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 등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다

    축음기가 연상되는 제품이라 전체적인 디자인만 보면 크기가 커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꽤 앙증맞다. 다만, 금속 나팔과 원목을 사용해서 무게는 꽤 묵직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콤팩트한 크기의 블루투스 스피커는 대부분 내장 배터리를 채용하는데, 브리츠 Phono 2는 외부전원을 공급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자리를 이리저리 옮기거나 휴대용을 찾는 이들에겐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실내에서 두고 사용하거나 소리를 중요시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한 설계다. 인클로저 공간이 확보되므로 동급 크기의 제품에 비해 소리의 울림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전원은 함께 제공되는 5V 어댑터를 사용한다.

     

     

    안정적인 무선 플레이

     

    브리츠 Phono 2는 블루투스 4.2 모듈을 탑재해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5.0 버전은 아닌 점은 약간 아쉬울 수 있으나, 블루투스 4.2 또한 블루투스 기기와의 호환성이 높고, 전력 소모가 적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통상적으로 블루투스가 지원하는 거리인 10m 이내에서는 어디에 두더라도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각종 음악을 끊김 없이 재생할 수 있다.

    페어링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우측 다이얼을 통해 전원을 켠 뒤, 뒷면의 모드 전환 버튼을 눌러 블루투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된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블루투스 모드, AUX 모드, FM 라디오 모드로 전환된다. 이러한 모드 전환과 관련돼 별도의 안내 음성은 없는데, 다이얼 하단의 LED를 통해 파악할 수 있어 큰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다.

     

    LED 색상을 통해서 현재 스피커의 상태(Blue: 블루투스 / Green: FM 라디오 / Red: AUX)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FM 라디오와 외부입력 지원

     

    FM 라디오 기능도 제공된다. 옛 오디오 기기를 다루듯 앞쪽에 있는 FM 주파수 다이얼을 직접 돌려 원하는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라디오 수신율을 높이고 싶다면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라디오 안테나 케이블을 연결하면 된다.

     

    라디오 주파수는 정면의 다이얼을 통해 할 수 있다.

    후면의 AUX(외부입력) 단자에 MP3 플레이어나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연결하면 유선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AUX 케이블은 기본으로 제공되므로 별도 구매할 필요는 없다. 이처럼 각종 연결 단자와 버튼은 측면과 후면에 마련돼, 앞에서 보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이 든다.

     

    기기와 직접적으로 연결해 외부출력 스피커로 활용 가능하다.
    AUX IN 단자/FM 안테나 연결 단자, DC 5V 어댑 터 연결단자, 모드 변환 버튼(AUX-BT-FM)가 탑재됐다. 측면에 다이얼은 전원 스위치와 볼륨을 조절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소리 그 자체에도 신경쓰다

     

    트럼프가 연상되는 메탈 소재의 나팔. 이곳을 통해서 소리가 출력된다. 빛에 따라서 반짝이며 색깔이 달라 보인다.

    브리츠 Phono 2를 처음 봤을 때, 나팔은 그저 장식용으로 달아놓은 것으로 생각했다. 축음기 모양을 본뜬 제품일지라도, 대게 장식 소품으로 달아놓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리츠 Phono 2의 경우, 이를 통해 소리가 외부로 흘러온다.

     

    내부에는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에 의해 조율된 프리미엄급 40mm 풀레인지 유닛이 장착됐다. MDF가 아닌 앞서 언급했던 호두나무 원목으로 제작된 인클로저 내부에 유닛을 넣어 더욱 자연스럽고 풍부한 소리가 난다.

     

    출력은 정격출력을 기준으로 4W이다. 크기에 비해 강력한 사운드로 공간을 채우므로 거실, 서재, 침실, 사무실 등 어디서든 만족스럽게 음악, 영화, 게임 등 각종 콘텐츠의 소리를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스피커 본체, DC 어댑터, 3.5mm AUX 케이블, FM 라디오 안테나, 사용자 매뉴얼이 구성품이다.

     

     

    마치며

     

    리뷰를 진행하며 평소 즐겨듣던 여러 가지 장르의 노래를 감상했다. 저음보다는 중역대가 좋게 들렸고, 뉴에이지나 클래식보다는 잔잔한 발라드와 잘 어울렸으며 전체적으로 여러 장르의 노래와 무난하게 어울렸다. FM 라디오의 경우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 그 자체로 고음질로 청취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집 안에 배치했을 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치가 매우 높아서 만족스러웠다. 엔틱한 디자인에 콤팩트한 크기로 어느 곳에서나 둘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고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공식 소비자가는 159,000원, 8월 7일 오픈마켓 최저가 기준 129,630원이다.

     



    조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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