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로켓펀치 연희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로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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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로켓펀치 연희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로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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