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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 터보~미드십..현대기아차의 숨겨진 고성능 기술들!

    • en1008

    • 2019-08-08

    • 조회 : 89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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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현대차 미드십 고성능차 RM16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현대기아차는 트렌드를 빠르게 쫓는 ‘패스트 팔로워’의 색채가 짙지만, 이런 시각 속에서도 독특한 신기술들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2000년도 초반부터 친환경 기술 기반의 과급 및 사륜구동 시스템, LPG 기반의 터보엔진은 물론, 미드십 엔진배치 구조 등 다양한 연구개발 시도를 이어왔다. 최근 고성능 및 친환경차 전략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 기술들이 빛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 LPi 터보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3년 열린 국제환경산업기술 전시회를 통해 터보 LPG 직분사 엔진 'T-LPDI'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이는 기존의 2.0리터 LPi 엔진을 대체하기 위해 제시된 1.4리터 터보 LPG 엔진으로, 고압 액상 상태의 LPG 연료를 직접 분사하는 형태를 지녔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고압 연료 분사 시스템과 제어 로직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쏘나타 터보GDI



    구체적인 엔진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대차는 당시 입장을 통해 기존의 2.0리터 LPI 엔진 대비 연비는 10% 높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0% 저감시켰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관련 기술 개발에 대한 소식은 추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 해 대한LPG협회와 현대기아차가 기존의 1톤트럭용 디젤엔진을 대체할 수 있는 LPG 터보 엔진 연구개발 사실을 밝힘에 따라, 출시 가능성 또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상태다.

    ■ T-하이브리드

    T-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지난 ‘2014 파리모터쇼’를 통해 기아차가 선보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48V 기반 마일드 하이브리드 구성임에도 모터만으로 주행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전기모터가 동력 축에 장착되던 것과 달리, 흡기부에 장착됐다는 점은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모델들과의 차이다. 전기모터가 일종의 ‘과급기’ 역할을 하는 것. 잉여 에너지를 통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회생제동 시스템도 함께 적용됐다.

    [사진] K5 T-하이브리드(수출명 옵티마)



    기아차는 이를 ‘전동식 슈퍼차져’로 명명했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은 25%, 토크는 15% 향상시켰으며, 연료 소모량과 배기가스 배출량 또한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설명이다.


    이후 T-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015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여진 기아차 ‘스포츠 스페이스 콘셉트’를 통해 한번 더 언급됐지만, 기아차는 해당 기술에 대한 양산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은 상태다.



    ■ e-4WD

    현대차그룹 계열사로 차량의 구동축과 변속기 등을 제작 공급하고 있는 ‘현대위아’는 지난 2016년 전기모터 기반의 사륜구동 시스템 ‘e-4WD'의 양산을 발표했다.



    이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사륜구동 적용을 염두한 기술로, 차량의 후륜구동축에 모터를 장착, 뒷바퀴를 굴리는 형태로 작동한다. 모터의 최대 토크는 20.9kg.m

    [사진] EV 콘셉트카 하바니로(HabaNiro. 2019 뉴욕모터쇼)



    이를 통해 기존의 기계식 사륜구동 대비 연비는 최대 30% 개선됨은 물론, 모터의 최대 효율은 96.6%를 달성, 동력 손실도 최소화 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관련 기술은 아직 양산차에 적용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기아차가 최근 ‘2019 뉴욕오토쇼’를 통해 공개한 하바니로 콘셉트를 통해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을 선보인데다, 최근 니로를 기반으로 한 테스트 차량이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을 시험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된 만큼, 양산차 적용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 미드십

    현대차는 콘셉트카 ‘RM14’를 시작으로, RM15, RM16 등을 통해 미드십 후륜구동에 대한 연구도 꾸준히 이어왔다.



    미드십은 엔진을 차체 중앙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무게 배분을 만들어내는 데 이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과 고속주행 안정성이 수반된다. 대표적으로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고성능 스포츠카 제작사들이 이용하고 있는 방식이다.

    [사진] 현대 RM 14, RM15, RM16



    RM16은 전통적인 MR방식의 미드십 후륜구동 모델로써, 4기통 2.0리터 전자식 터보엔진이 장착되며, 최고출력 295마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6단 수동변속기와 함께 전자식 슬립 디퍼런셜(LSD)을 탑재, 안정적인 동력 배분을 더한다.



    현대차의 미드십 스포츠카 양산 가능성은 언급되고 있지 않지만, 현대기아차의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부사장은 이 차를 ‘움직이는 연구소’라고 정의한 바 있다. RM을 통해 터득한 고성능 노하우가 고성능 양산차 개발에 적극 반영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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