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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F초점] 이대 백반집의 뒷모습..."'골목식당'과 싸움 준비 중"

    • 매일경제 로고

    • 2019-08-09

    • 조회 : 12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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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이대 앞 백반집이 다시 한 번 솔루션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이대 백반집 점원 "사기꾼으로 만들어...댓글로 마음고생 해"

    [더팩트|박슬기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이대 앞 백반집 사장이 '골목식당' 제작진의 악의적인 편집을 주장하면서다. 프로그램에선 눈물을 흘리던 백반집 사장의 사뭇 다른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 7일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이 나간 이후 한 유튜버의 영상이 파장을 일으켰다. 유튜브 채널 '임대표의 맛집탐방'을 운영하는 이 유튜버가 이대 백반집의 생생한 후기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영상에서 그는 음식에 대해 "제육볶음은 불편할 정도의 맛은 아니다. 채소의 식감이 살아있어 좋다"며 "순두부찌개는 매콤한 맛이 없다. 간이 안 잡혀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식당 서비스에 대한 내용도 나왔다. 계산대에선 한 손님이 현금영수증을 요구하자 여 사장은 "바쁠 때는 카드로 하시지. 지금 남자 사장이 없어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며 짜증이 섞인 투로 이야기했다. 이후 손님이 나가자 그는 "현금 영수증은 뭐 하려고 그래 노인네가"라고 말했다.

     

    유튜버는 식당 점원과 나눈 대화도 공개했다. 그는 "방송 후에 솔루션이 있었냐"고 묻자 점원은 "두 번이나 했다. (방송에) 나온 말 때문에 충격을 너무 받았다. 나쁜 것만 골라서 나갔다. 사람을 아주 사기꾼으로 만들었다"며 "댓글이 말도 못 했다. 마음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고 말했다.

     

    유튜버는 "(솔루션은) 최종적으로 끝난 거냐"고 물었고, 점원은 "끝났다. 싸울 준비 하고 있어 우리 사장님은"이라고 선언했다.

     

    이 영상을 본 많은 누리꾼은 충격에 휩싸였다. 8일 포털사이트에서 누리꾼은 "백종원 얼굴 버젓이 걸어놓고 장사하면서 저러고 싶을까? 자식들이 부모 얼굴에 똥칠하고 다니는 거 하고 뭐가 다름?"(qorj****) "백 대표님 덕분에 살쪘다고 돈 벌어서 빚 갚아서 살쪘다고 하시던데!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안 되죠"(hoto****)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망해가는 가게 살려줬더니. 백대표 마음 아프겠어요"(un28****) "진짜.. 저런 집 힘들게 재검사하고 솔루션해주지 마세요"(kym9****) "뒷담화 거짓말로 악어의 눈물까지 흘렸던 남자노인과 거짓말에 핑계만 주구장창 해대던 여자노인...소름 끼친다 진짜"(sexy****)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임대표의 맛집탐방'에서 이대 앞 백반집의 생생한 후기가 공개됐다. /유튜브 '임대표의 맛집탐방' 캡처

    앞서 7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여름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백종원은 프로그램이 첫 솔루션을 진행한 이대 앞 백반집을 찾았다.

     

    식당을 방문한 백종원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모든 것이 솔루션 이전의 상태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아울러 손님들이 음식 맛을 지적하자 백반집 사장은 "백종원 대표도 그렇게 한다"며 거짓말을 했다. 뿐만 아니라 백종원에게도 "오늘만 이렇게 했다"는 등의 핑계를 댔다.

     

    그러자 분노한 백종원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거짓말"이라며 "재료 상태를 보면 이게 얼마나 됐는지 안다. 난 마음을 다쳤다. 배신당한 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 차라리 다리 하나 부러져서 안 왔으면 좋을 뻔했다"고 속상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자 백반집 사장은 "거짓말해서 미안하다"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눈물을 보였고, 이 모습을 본 백종원도 눈물을 보였다. 이후 백종원은 이대 백반집에 솔루션의 기회를 한 번 더 제공하기로 했다. 며칠 후 백종원 측 직원들이 백반집에 방문해 레시피를 확인하며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 에피소드는 큰 화제를 모았다. '골목식당'의 첫 번째 솔루션 주인공의 달라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방송에선 좀처럼 눈물을 보이지 않던 백종원이기에 그가 좌절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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