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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이닝 무실점투 류현진, '시즌 12승·개인 150승' 수확

    • 매일경제 로고

    • 2019-08-12

    • 조회 : 2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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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류현진(32, LA 다저스)가 성공적인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3일 목 담 증세로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가 복귀한 당일 마운드 위에 씩씩하게 공을 던졌다.

     

    류현진은 애리조나 타선을 잘 막았다. 그는 7이닝 동안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임무를 다했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와 홈런 3방을 포함해 장단 14안타를 터뜨린 타선을 앞세워 애리조나에 9-3으로 이겼다.

     

    [사진=뉴시스]

    류현진은 이로써 올 시즌 개막 후 12승째(2패)를 올렸고 한국(KBO리그)과 미국(메이저라그)에서 개인 통산 150승째도 달성했다. 그는 지난 2006년 한화 이글스에서 KBO리그에 데뷔했고 2012년까지 98승(52패)을 올렸다.

     

    2012시즌 종료 후 해외진출 자격을 얻어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2013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이날까지 메이저리그에서 52승째(30패)를 올린 셈이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첫 해와 이듬해 각각 14승을 올려 2년 연속 두자리수 승수를 거뒀다. 그는 부상과 수술로 2015년은 건너 뛰었고 2016년 무승에 그쳤다. 2017년과 2018년 각각 5, 7승에 그쳤지만 올해 다시 두자리수 승수 고지에 올랐고 현재 소속팀 에이스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류현진은 KBO리그 데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 2006년 4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데뷔 첫승을 올렸다.

     

    그는 당시 7.1이닝 무실점 10탈삼진을 기록했고 2006시즌 KBO리그 마운드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래 18승 6패 평군자책점 2.23이라는 성적을 냈고 신인왕과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관왕을 차지했다.

     

    류현진이 KBO리그에서 뛰는 동안 가장 많은 승수를 챙긴 팀은 데뷔전 상대인 LG다. 그는 LG에게 7시즌 동안 21승을 올렸다. 두 번째가 롯데 자이언츠(17승)고 KIA 타이거즈(15승)와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이상 14승)에게도 두자리수 승수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데뷔승은 2013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 때 올렸다. 그해 4월 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선발 등판해 6.1이닝 3피안타 2실점했고 승리투수가 됐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올 시즌까지 통산 6승을 올렸다.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이 가장 많이 승수를 챙긴 팀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다. 류현진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지금까지 11차례 등판해 8승을(1패)을 올렸다. 애리조나에게도 이날 경기를 포함해 통산 6승을(3패) 챙겼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개막 후 홈 경기 선발 등판 11연승을 이어갔다. 박찬호(은퇴)와 함께 다저스 역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팀 최다 기록은 클레이튼 커쇼가 갖고 있는 12승이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에 다시 피치를 올리고 있다. 또한 앞으로 3승만 더 보태면 한 시즌 개인 최다승도 넘어설 수 있다. 또한 커쇼를 제치고 홈 경기 연승 역사를 다시 쓸지도 남은 시즌 관심거리 중 하나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류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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