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MD를 알기 위해서 먼저 알아야 할것 재생 매체 및 포멧 형식이다.
우선 작은 디스크에 시디음질을 녹음 할수 있는것이 가장 기초적인 정보 이다 그러나 MD는 여러 종류가 있고 가장 중요한것은 압축 기술이다. 비록 작은 용량이지만 ATRAC압축포멧 덕분에 25%수준으로 압축하지만 인간이 들을수 없는 수준의 압축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적은용량으로 cd음질로 들을수 있다.
대표적인 특징 4가지
1. 역시 재상시간이 아닐가 한다 145시간의 재생시간 이라 한번 충전하면 충전하는 시점을 까먹을 정도라는것이 친구들의 말이였는데 구매해 보니 거짓말이 아닌 사실인것 같다.
2. 건전지가 더 무겁게 느껴질것 같은 가벼움 이건 구매해보시고 들어 보셔야 알것 같아요. 그리고 미니 기기 mp3와도 비슷한 가벼움 정말 나를 확 사로 잡는 이 느낌 무얼까요. 부수기기 빼고 49g에 두께는 12.5mm정말 얍고 가벼운 기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3. g-protection을 탑제하여 어떠한 흔들림속에서도 튐없이 들립니다. 사실 mp3도 음이 튀지 않지만 mp3기기 만큼 움의 흔들림이 없다.
4. 아직 md매니아가 많이 존재하는 이유는 재생시간과 이 음질이다 참으로 맑고 깨끗한 음질이 나도 모르게 매니아가 되고 md의 그늘에 빠져 있게 한다. 더운 여름날 나무 밑에서 더위를 시키는 일군들처럼.
마무리
현재는 소니의 음질과 기록 방식보다 편리성과 크기 가 재생시간의 벽에 비해 더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것 같다. cd수준의 음질과 높은 앞축률 놀라운 재생시간으로 요즘은 md에서 네트워크 워크맨을 출시 하고 있지만 예전것도 특징과 정 그리고 장점이 나를 편안하게 해준다. 어떤 재품이던 무조건적인 성틍 우열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부분이 있는가 하는것을 먼저 알아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쉽다. 하지만 요즘 mp3의 다양한 기능과 동여상까지 플레이되는 신제품들의 등장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제품으로 진화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