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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언론 "류현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1순위 예상"

    • 매일경제 로고

    • 2019-08-22

    • 조회 : 4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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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사상 첫 동양인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을 점치는 미국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온라인 매체 '12UP'은 지난 21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5명을 선정하면서 이중 류현진의 수상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다.

     

    [사진=뉴시스]

    '12UP'은 류현진을 비롯해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클레이튼 커쇼(다저스)를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꼽혔다. 최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던 맥스 슈어져(워싱턴 내셔널스)는 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류현진은 올 시즌 개막 후 23경기에 나와 12승 3패 평균자책점 1.64의 괴물 같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메이저리그 전체를 통틀어 유일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지난 2013년 빅리그 입성 이후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12UP'은 류현진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부진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도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이 메이저리그 1위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또 23경기 중 12경기에서 승리했다는 점도 덧붙였다.

     

    류현진의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은 미국 현지 언론을 통해 꾸준히 보도되고 있다. 앞서 ESPN은 지난 9일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류현진은 MLB닷컴이 이달 초 실시한 사이영상 모의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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