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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경엽 감독 ˝산체스, 로테이션 거른다…22일 불펜 데이˝

    • 매일경제 로고

    • 2019-08-21

    • 조회 : 8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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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한차례 거르고 휴식을 취한다.

     

    염경엽 SK 감독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산체스는 내일 경기에 선발등판하지 않고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며 "김주한이 대신 선발로 먼저 경기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K 와이번스]

    산체스는 지난 1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경기 중 타구에 맞아 1.2이닝 만에 교체됐다. 병원 검진결과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염 감독은 후반기 막바지 체력 안배 차원에서 휴식을 주는 방향을 택했다.

     

    염 감독은 대체 선발을 2군에서 콜업하지 않는 대신 산체스의 등판이 예정됐던 오는 22일 한화 이글스전은 불펜데이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염 감독은 "김주한이 먼저 나가지만 불펜 투수들이 경기 초반부터 대기해야 할 것 같다"며 "경기 결과에 따라 투수 엔트리 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염 감독은 또 "제이미 로맥의 경우 오늘 경기까지는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며 "전날 경기처럼 타선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SK는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를 앞세워 2연승을 노린다. 소사는 올 시즌 11경기 7승 1패 평균자책점 3.06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4.09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인천=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인천=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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