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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et·일반인 논란 무사통과'…'러브캐처2' 악마의 편집 없이 간다(인터뷰)

    • 매일경제 로고

    • 2019-08-23

    • 조회 : 2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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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러브캐처2'가 새단장 후 돌아온다. 악마의 편집 없이 깔끔한 방송을 선보이겠다고 밝히며 모든 논란에서 자유로워진 '러브캐처2'가 제주도에서 더 로맨틱해진 모습으로 대중을 찾을 준비를 마쳤다.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net '러브캐처2' 정민석 PD, 박소정 PD 라운드 인터뷰가 개최됐다.

     

    박소정 정민석 PD [사진=Mnet]

    이날 박소정 PD는 "러브캐처와 머니캐처가 한 집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다. 기본적으로 연애 심리, 연애 추리 프로그램이다. 연애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지점이 있으니 많이 봐주셨으면 한다"고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러브캐처'는 기본적으로 다른 연애 예능과 차별점을 가진다. 정민석 PD는 "젊은 남녀가 쉽게 사랑하고 헤어지는 연애 스타일 일변도에서 시청자의 연애 안목을 높여주고 싶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성공리에 막을 내린 시즌1과의 차별점에 대해 박소정 PD는 "장점을 극대화하고 싶었다. 일반인 출연자들의 매력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 친구들을 발굴하는데 노력했다. 1000여명의 지원자를 하나하나 만나면서 매력 있는 인물을 찾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박소정 PD는 "이미지, 직업군, 매력도, 키 등 다양한 부분에서 겹치지 않는 선으로 섭외했다. 지난해 폭넓은 나이대 출연자가 있었다면 이번엔 주로 20대다. 연령층 폭을 좁혔다. 공감대 형성도 잘 돼서 빨리 친해졌다"고 이번 출연진에 대해 설명했다.

     

    연예 지망생들의 출연을 지겨워하거나, 일반인 출연자들의 범죄 여부에 따른 신뢰도 하락 등에 대한 일각의 부정적 반응에 대해 정민석 PD는 "연예인 지망생도 있지만, 방송을 해보니 연예인이 잘 맞다고 뒤늦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시청자의 피로도가 있는 건 알고 있다. 그래서 세 차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학교폭력이나 성 관련 문제가 없는지 알아봤다. 연예 지망생은 최대한 섭외 지양했다"고 설명했다.

     

    정민석 PD [사진=Mnet]

    치타, 딘딘, 홍빈 등이 새로이 합류한 왓처들의 변화도 인상적. 박소정 PD는 "공감능력이 뛰어난 인물을 찾으려 했다. '러브캐처' MC에게 가장 중요한 건 일반인에게 공감할 수 있고 매력을 찾아주는 것이다. 딘딘은 밝고 활달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정말 콕콕 집어내는 '아기동자'같은 면모가 있더라. 제작진도 놀랐을 정도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타는 여성의 입장을 잘 대변해준다. 연애 프로그램을 해서 보는 눈이 확실히 다르다. '치타의 눈'을 가지고 있다. 홍빈은 게임을 좋아해서 촉도 좋은 편이다. 지난 시즌 JR과 비슷한 면이 있었다. 촉도 좋고 열정이 있다. 막내인데도 우리의 의도를 정확히 짚어낸다. 미래가 촉망되는 청년"이라 설명했다.

     

    정민석 PD는 "홍빈은 제작진이 해줬으면 하는 말을 딱 해준다. 연애를 많이 해본 것 같다. 또 신동엽은 시즌1을 마친 뒤 '바로 시즌2를 하면 안되냐'고 물었다. 시즌2 역시 곧장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박소정 PD는 "홍석천은 남녀 양성의 입장을 대변해 주는 분이라 놓칠 수 없었다. '똥촉' 장도연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러니 기대해줘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소정 PD [사진=Mnet]

    시즌1 당시 '러브캐처에게 룰이 불리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것도 사실. 이에 대해 정민석 PD는 "상대의 정체에 대해 힌트를 주는 영상이 있었는데, 이번엔 정체를 더 잘 알수 있게끔 보완했다. 머니캐처에게 유리한 프로그램이라는 지적을 보완할만한 부분이 생겼으니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또한 '머니캐처로 상금 받아서 프로그램 끝나고 연애하는 것 아니냐'라는 반응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하며 "계약서를 쓰진 않았지만 '상금 받은 뒤 연애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토대로 구두 확답을 받은 출연자만 출연을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시즌의 경우 제주도에서 8일간 촬영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지난 시즌과 차별화된다. 정민석 PD 역시 "이번에 제작비가 늘고 제작기간도 4개월 정도 더 확보됐다. 제주도에서 8일간 촬영하며 공을 들인 결과 참가자들이 연애 감정을 더 키울 수 있게 됐다"고 차별점을 설명했다.

     

    박소정 정민석 PD [사진=Mnet]

    최근 Mnet 프로그램들의 조작논란으로 인해 진정성 여부가 의심되는 예민한 상황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론칭한 만큼 걱정도 우려도 많다. 정민석 PD는 "요즘 Mnet 분위기가 좋지 않은 걸 안다. 그래서 리얼리티에 더욱 신경썼다. '악마의 편집'에서 벗어나 더욱 클리어하게 보여주려고 했다. 있는 그대로만 편집했다"고 말했다.

     

    박소정 PD는 "편집은 나쁜 방향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역시 조심해서 편집 중이다. 일반인 출연자들이 부정적으로 비춰지면 그들이 받을 후폭풍은 연예인들에 비해 훨씬 강하다. 그 부분을 항상 신경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브캐처2'의 목표에 대해서는 정민석 PD는 "이번 시즌의 경우 3회까지 tvN과 공동 방송을 한다. 또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시간대가 바뀌면서 경쟁해야 할 프로그램도 줄었다. 그래서 여러모로 기대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러브캐처2'는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해 온 러브캐처와 5천만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목적으로 출연한 머니캐처의 아슬아슬한 심리 게임을 담았다. 신동엽 홍석천 장도연 치타 딘딘 홍빈이 왓처로 출연한다.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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