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낭도 계절에 따라 다르다 |
날씨가 추울수록 몸에 밀착되고 다운 충전량이 높은 것을 추천! |
ㆍ가볍고 보온성이 좋은 다운(거위털/오리털) 충전량 확인
ㆍ사용계절에 맞는 내한온도 확인
ㆍ발이 위치하는 곳의 보온 처리 여부 확인
ㆍ외피의 방수 여부
ㆍ후드 조임끈, 상하분리, 침낭 연결 등 편의 기능 확인
여름용 ![]() |
3계절용 ![]() |
겨울용 ![]() |
혹한기용 ![]() | |
형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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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충전량이 적음 펼쳐서 이불로도 사용 |
다운 충전량이 많지 않고 대부분 솜과 같은 저렴한 충전재 사용 |
몸에 밀착되는 미이라형 다운 충전재 사용 |
혹한에서 견딜 수 있도록 다운 충전량을 높여 가볍고 보온력이 우수 |
내한온도 |
10 ℃ 이상 |
영하 4℃ ~ 영하 2℃ | 영하 22℃ ~ 영하 5℃ | 영하 23℃이하 |
형태 | 특징 | |
미이라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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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부분이 넓고 다리 쪽으로 내려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형태입니다. 얼굴과 몸 전체를 감싸주는 구조는 차가운 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내부의 따뜻한 공기 유출이 적어 동계용으로 적합합니다. |
사각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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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효과가 미이라형보다 뛰어나진 않지만 크기가 여유롭기 때문에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침낭입니다. 사각형 침낭을 넓게 펼치면 이불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제품에 따라 침낭 2개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주로 여름용이나 3계절용이 많습니다. |
특징 | |
다운 |
오리털, 거위털이 주로 사용됩니다. 보통 가슴털과 깃털을 혼합해서 만드는데, 흔히 다운이 90% 라는 것은 (솜털90% + 깃털10%)을 의미합니다. 장점: 보온성과 복원력이 매우 뛰어나며 부피가 작음 단점: 가격이 비싸고 물에 젖으면 마르는 시간이 오래 걸림 |
솜 |
천연솜, 화학솜이 충전재로 사용되며 대부분 가격이 저렴한 화학솜을 사용됩니다. 장점: 세탁이 쉽고 물에 젖어도 건조 시간 빠름 단점: 무게가 무거우며 압축해도 부피가 커서 휴대성이 떨어짐 |
제품설명 | |
캠핑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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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침낭도 바닥의 냉기를 차단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입니다. 매트는 바닥의 쿠션을 제공해 주고 지면으로 부터 올라오는 냉기를 막아주는 일종의 단열재 역할을 합니다. |
침낭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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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노출된 상태로 비박을 할 경우 반드시 필요한 장비입니다. 습기에 약한 침낭을 보호해 주고 미약하지만 보온력도 높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
라이너(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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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내피)를 추가로 사용하면 내한온도를 몇 ℃ 높일 수가 있습니다. 저온화상에만 잘 대비한다면 라이너와 함께 손난로나 핫팩 등을 사용하여 보온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압축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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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의 부피를 압축시켜주어 휴대시에 편리합니다. 다운침낭의 경우 펼쳤을 때 지정된 크기까지 부피가 부풀기 때문에 용량이 제한된 배낭을 가지고 장거리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기본장비에 꼭 포함시켜야 합니다. |
에어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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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 머리부분의 뒤척임을 줄이고 편안한 숙면을 도와줍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일반 배게는 휴대가 불가함으로 보통은 공기를 불어넣는 에어베개나 목배게 형태로 된 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