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팅 쉬워졌다' 롤 WASD 이동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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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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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한 차례 예고됐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WASD 조작이 공개 테스트(PBE) 서버에 적용됐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8월 11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WASD 조작 도입을 예고한 바 있다. WASD 조작법은 기존 마우스 클릭이 아니라 키보드의 W, A, S, D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롤을 처음 하거나 복귀 유저가 조금 더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WASD 컨트롤을 시험해볼 수 있다. WASD 조작법을 사용하려면 시스템 창을 켠 뒤, 좌측 ‘단축키 WASD’ 메뉴에서 활성화하면 된다. 해당 기능을 켜면 기존 Q스킬은 좌클릭, W스킬은 좌측 쉬프트, E스킬은 Q, R스킬은 E로 사용 키가 전환된다. 소환사 주문은 각각 스페이스 바와 F로 바뀌며, 모든 버튼은 다른 버튼으로 교체 가능하다.
    롤 WASD 조작 설정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롤 WASD 조작 설정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새로운 컨트롤 도입에 맞춰 ‘동적 카메라’ 기능도 새로 생겼다. 동적 카메라를 활성화하면 마우스를 화면 가장자리에 가져가도, 캐릭터가 화면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시점이 움직인다. 스킬 사용 중 자신의 캐릭터 위치를 놓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동적 카메라를 활성화하면 캐릭터가 화면 밖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동적 카메라를 활성화하면 캐릭터가 화면 밖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WASD 조작을 체험해본 유저들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원거리 캐릭터가 거리를 조절하며 공격을 이어가는 ‘카이팅’을 하기 수월해졌다는 평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마우스와 WASD 조작 간의 밸런스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있다.
    이번에 테스트 중인 WASD 조작이 본 서버에 적용되는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그 동안 PBE 서버에 적용된 업데이트는 일반적으로 1~2주 뒤 본 서버에 적용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까운 시일 내에 본 서버에서도 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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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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