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 가격비교 쇼핑지식

  • ˝누가 날 스토킹해˝…래퍼 A씨, 마약성 의약품 투약 혐의 적발

    • 매일경제 로고

    • 2021-05-04

    • 조회 : 148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래퍼 A씨가 마약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MBN은 힙합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래퍼 A씨가 자택에서 다량의 마약성 의약품을 투약한 뒤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래퍼 A씨가 마약성 의약품을 다량 복용한 사실이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사진=MBN]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대폰이 고장났다. 문 앞에서 누군가 괴롭힘을 주고 있다. 스토킹 신고를 해달라. 무섭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의 마약 투약 사실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MBN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소속된 팀 동료들과 갈등을 빚으면서 마약성 의약품을 투약했다. 현재 경찰은 A씨의 투약 과정에서 위법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쇼핑지식 인기글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