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아이패드, 100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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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04

    • 조회 :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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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이패드가 100만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지난 4월 3일 출시 이후 28일만이다. 아이패드로 인해 판매된 부가 서비스도 약 1350만 건에 달한다. 앱스토어에서 판매된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은 1200만 건, 아이북스토어(iBookstore) 에서는 약 150만 건의 이북(ebook)이 판매됐다.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28일만의 백만대 돌파는 아이폰이 백만대 판매를 달성한 74일의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라며, “아이패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이 매력적인 기기를 손에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아이패드는 두께가 13.4mm, 무게는 0.68kg를 가진 제품으로, 10시간이 넘는 구동 시간 동안 멀치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웹 서핑은 물론 메일 확인 및 보내기, 사진 감상과 공유하기, HD 동영상 감상하기, 음악 듣기, 게임하기, 이북 읽기를 지원한다.

     

    김현동 기자 (press@onstyl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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