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 DS 플랫폼 마지막 게임은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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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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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3월 닌텐도 3DS 출시를 앞두고 닌텐도 DS의 마지막 신종게임이 될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의 출시 일정이 공개됐다고 가마수트라가 31일 보도했다. 포켓몬스터 게임 5세대라고 불릴 수 있는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는 오는 9월 일본을 시작으로 2011년 봄 미국에서 순차적으로 발매될 계획이다. 색상별로 평행버전을 출시하는 닌텐도 DS용 포켓몬스터 새게임은 허트골드&소울실버 버전이후 1년만에 출시된다.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14년 전 첫 게임이 소개된 이후 새로운 버전이 거듭해 출시되며 전 세계적으로 2억개 이상 팔렸다. 허트골드&소울실버 버전은 840만개 이상 팔렸다.

    닌텐도는 “내년 봄 미국에서 출시될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버전은 닌텐도 DS에서 발매되는 마지막 포켓몬 게임일 것” 이라며 “3DS 버전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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