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
종 이름 |
풍미&기름기 |
식감 |
특징 요약 |
1 |
자포니카 |
★★★★☆ 고소하고 기름짐 |
★★★★☆ 부드럽고 쫀쫀함 |
한국/일본 가장 선호 장어덮밥 구이에 최적 |
2 |
비콜라 |
★★★☆☆ 담백하고 기름기 적당 |
★★★☆☆ 살짝 단단함 |
동남아산 주로 수입 가성비 장어로 쓰임 |
3 |
말모라타 |
★★☆☆☆ 풍미 약하고 기름기 적음 |
★★★☆☆ 질기고 거침 |
열대성 장어 잔가시 많고 국내 소비 적음 |
자포니카 – 고급 양식장어, 가장 맛있다고 평가
비콜라 – 맛은 괜찮지만 약간 저렴한 느낌
말모라타 – 향미 약하고 식감이 거칠어 비선호
이러한 특징들은 주로 맛의 인지도와
일반적인 특징을 나타내지만,
실제로 양식 산지와 취급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바다장어 종류와 차이점
바다장어의 종류는
먹장어(꼼장어), 붕장어(돌장어,아나고),
갯장어(참장어,하모), 묵꾀장어 등이 있습니다.
순위 |
종 이름 |
풍미&기름기 |
식감 |
특징 요약 |
1 |
붕장어 (아나고) |
★★★★☆ 담백함 은은함 감칠맛 |
★★★★☆ 부드럽고 쫄깃함 |
초밥, 덮밥, 구이 다양한 요리에 사용 |
2 |
갯장어 (하모) |
★★★☆☆ 맑고 깔끔한맛 |
★★★☆☆ 얇고 부드러움 잔가시 많음 |
일본식 전골, 회 등에서 고급 재료로 사용 |
3 |
먹장어 (꼼장어) |
★★☆☆☆ 강한 풍미 호불호 존재 |
★★★★★ 매우 쫄깃 뼈 없음 |
포항식 장어구이 특유 향 호불호 |
붕장어(아나고) – 대중적이고 맛도 훌륭, 가장 다용도
갯장어(하모) – 고급 요리용, 하지만 뼈 손질 어려움
먹장어(곰장어) – 특유 향과 점액질로 호불호 큼, 식감은 최고
이 순서는 일반적인 인지도와 평가를 반영한 것으로,
개인의 취향이나 식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바다장어는 다양한 조리법으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각각의 종류가 지닌 특성을 잘 살린 요리법이 중요합니다.
민물장어 중량의 비밀
왜 실제 먹는 양이 적을까?
민물장어는 살아있는 상태(활어 기준)
중량으로 가격을 매깁니다.
활장어 1kg이라 해도
손질 후 실제 먹는 부분(살)은 절반 이하입니다.
상태 |
평균 중량(비율) |
비고 |
손질 후 |
약 500~ 900g |
머리, 내장, 뼈 제거 후 |
구이 후 |
추가로 약 10~20% 감소 |
수분 날아가고 기름빠짐 |
→ 예: 1kg 활장어 → 구이 시 약 250 ~ 400g 정도 먹을 수 있음
주의 포인트 |
설명 |
손질 후 중량 표시 확인 |
"손질 전 1kg"인지, "손질 후 1kg"인지 꼭 확인하세요 |
1인분 기준 확인 |
1인분 장어구이 = 예)보통 250~300g (손질 후 기준) |
즉석 손질 확인 |
즉석 손질이면 신선도는 좋지만, 중량 줄어듦은 감안해야함 |
장어 종류별 차이&중량의 비밀 요약
구분 |
민물장어 |
바다장어 |
대표 종류 |
자포니카 비콜라 말모라타 |
붕장어(아나고) 갯장어(하모) 먹장어(곰장어) |
풍미 순위 |
1. 자포니카 2.비콜라 3.말모라타 |
1.붕장어 2.갯장어 3.먹장어 |
특징 |
기름지고 부드러움, 고급 장어 요리용 |
담백하고 쫀쫀함, 일부는 강한향(먹장어) |
손질 난이도 |
중간(내장 머리 제거) |
갯장어: 매우 어려움 붕장어: 보통 먹장어: 쉬움 |
손질 후 중량 |
활어 기준 대비 약 50~60% |
붕장어: 50~60% 갯장어: 40~50% 먹장어: 70~80% |
실제 먹는 양 |
1kg 구매 시 구이 후 약 300~400g |
비슷하거나 조금 더 많음 (먹장어 제외 시) |
소비자 주의 |
활어 기준 판매 수분·점액 포함 무게 주의 |
“손질 후 중량” 명시 여부 꼭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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