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아우토믹, 렌터카 업계 최초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모바일 라이브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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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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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터카 종합서비스 브랜드 스튜디오아우토믹(대표 박창희)이 렌터카 업계 최초로 테슬라의 최신 모델인 ‘2025 테슬라 모델 Y 페이스리프트(주니퍼)’를 SK스토아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우토믹은 단순한 자동차 렌탈 혹은 리스 상품 제공을 넘어서, 할부, 일시불 구매는 물론 보유 중고차 매각까지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브랜드다.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조건의 자동차 구매 방식과 서비스를 비교해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SK스토아 방송은 수입 승용차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테슬라 모델 Y 주니퍼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5월 판매 기준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 Y는 6,237대를 기록하며 수입 승용차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러한 시장 반응에 발맞춰, 아우토믹은 해당 차종을 활용한 장기 렌터카 상품을 SK스토아 라이브방송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해당 방송은 6월 17일 오후 7시부터 SK스토아 앱 내 쇼핑라이브를 통해 송출되며, 아우토믹이 제공하는 '렌터카 비교견적 서비스'와 메리츠캐피탈 렌터카의 장기렌트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테슬라 모델 Y 주니퍼의 장기 렌터카 상품이 월 67만3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고 소개될 예정이다. 이 가격 기준은 48개월 계약, 선납금 30%, 연간 주행거리 2만km, 만 26세 기준, 대물보험 1억원, 계약 종료 후 인수 또는 반납 선택형 조건에 해당된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상담 예약 신청도 가능하며, 예약 고객에게는 담당 영업 사원이 해피콜을 통해 맞춤형 상담과 계약 진행을 지원한다. 방송을 통해 계약할 경우, 최단 7영업일 이내 출고가 가능하다.

     

    박창희 스튜디오아우토믹 대표는 “자동차 구매 방식이 다변화되는 시대에, 아우토믹은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맞춤형으로 제시하는 종합 상담 브랜드로서, 전기차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한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특별 방송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최적의 조건으로 자동차 구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17일 SK스토아 라이브방송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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