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 극강 폭염 속 홈카페 수요 급증…2분기 판매 34%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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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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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식가전 전문 기업 쿠쿠(대표이사 구본학)가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에 힘입어 올 2분기 홈카페 관련 제품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34%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쿠쿠의 홈카페 제품군은 얼음정수기, 커피머신, 제빙기, 블렌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분기 판매량은 1분기 대비 34% 늘었으며, 특히 커피머신은 출시 직후인 6월 대비 7월 판매량이 무려 87% 급증했다. 블렌더 역시 같은 기간 60% 성장했으며, 꾸준히 판매고를 기록해온 얼음정수기도 15% 성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 측은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외부 카페 대신 집에서 카페 분위기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이 매출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신제품 ‘두유제조기’로 홈카페 라이프 확장

     

    쿠쿠는 아메리카노 중심이던 홈카페 수요가 두유 등 건강 음료로 다변화되는 트렌드에 주목해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그 결과 직접 만든 두유 베이스로 건강한 라떼를 즐길 수 있는 ‘쿠쿠 미식 컬렉션 두유제조기(CNM-ANL100W)’를 새롭게 출시했다.

     

    쿠쿠 미식 컬렉션 두유제조기(제품명: CNM-ANL1000W)
    쿠쿠 미식 컬렉션 두유제조기(제품명: CNM-ANL1000W)

    이 제품은 1,000ml의 대용량과 내열 강화유리 용기를 갖춰 열과 스크래치에 강하다. 8중 구조의 스테인리스 칼날이 단단한 콩을 곱게 분쇄해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며, 2중 보호 커버로 소음을 줄이고 화상 위험을 예방한다. 두유를 비롯해 죽, 이유식, 수프, 소스, 보온 등 10가지 자동 조리 모드를 지원하며, 보온 기능은 최대 240분까지 유지 가능하다. 자동 세척, 예약 기능(최대 12시간), 뚜껑 열림 감지, 과열 방지 등 안전성과 편의성도 갖췄다.

     

    프리미엄 홈카페 제품군도 인기

     

    쿠쿠는 프리미엄 홈카페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음료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제로 100 슬림 얼음정수기(CP-AHS100HEW)는 냉·온정수 기능과 풍부한 얼음 토출,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제로 100 슬림 바리스타 얼음정수기(CP-AHSC100HEW)와 스팀 100 바리스타 정수기(CP-ABSC100GW)는 자동 커피 브루잉 기능이 탑재돼 집에서도 고품질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지난 6월 출시한 전자동 커피 머신 ‘더 크레마(CCM-CAEW2010LB)’를 비롯해 제빙기 2종(CIM-AS09M10S, CIM-BS18M10NW), 블렌더(CFM-GNL210CW), 핸드 블렌더(CFM-KC10HW)까지 갖추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쿠쿠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홈카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두유제조기를 통해 집에서도 한층 다채롭고 풍요로운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홈카페 열풍 속에서 쿠쿠는 단순한 커피머신을 넘어 건강 음료까지 아우르는 제품 전략으로 ‘집에서 즐기는 카페 문화’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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