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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음식, 재료만 바꿔도 우리 가족 건강이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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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편, 잡채, 갈비찜 등 대부분 자극적이고 기름진 추석 음식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법은 무엇일까?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단 사흘 앞으로 다가오며, 많은 주부들이 가족 건강을 위해 위와 같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장보기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추석 음식을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소개한다.

     

       
    ▲ 왼쪽부터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 ‘백설 견과유’,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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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이섬유가 풍부한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으로 가족에게 ‘건강한 단맛’ 선사
    온 가족이 모여 즐기는 추석 명절 음식들의 단맛을 낼 때에는 물엿 대신 올리고당을 활용하면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다. 올리고당을 고를 때에는 식이섬유 함량을 따져보면 좋다. 올리고당 제품은 액상 타입으로 맛이 깔끔하고 부드러워 갈비찜, 잡채 등 여러 가지 볶음, 조림, 양념장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CJ제일제당의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은 식이섬유를 35%(100g당 35g) 함유한 제품으로, 백설 올리고당 1.2kg 한 병엔 바나나 160개만큼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다. 이는 국내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올리고당 제품 중 가장 높은 수치로, 풍부한 식이섬유가 추석 음식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은 건강한 단맛과 풍부한 식이섬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면에서 웰빙 추석 음식을 위한 필수 재료다.

     

    일반 식용유 대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요리유나 견과유 선택
    추석음식을 볶거나 튀길 때는 일반 식용유 대신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견과유나 요리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백설 견과유’는 땅콩, 호두, 아몬드 100%로만 만들어져 견과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는 오메가3와 오메가 6 불포화지방산의 균형을 고려한 제품으로, 담백한 맛에 발연점도 높아 전, 부침 등 다양한 추석 요리에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다.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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