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락실 분위기에 딱 맞는 파이팅 스틱…

    • jinijini

    • 2004-04-22

    • 조회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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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사용하고 있는 "파이팅스틱609"는 약 3년전 쯤에 구입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PS2가 주류지만 그 때는 PS1용으로 구입했던 것이지요.. 그 당시 1942(?)와 Tekken을 주로 했기 때문에 진동보다는 오락실의 분위기를 원해서 구입했던 것인데 딱 보면 확실히 오락실 분위기는 납니다. 하지만 오락실의 스틱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약간 딸깍거리는 스위치가 눌려지는 느낌이 난다고 할까… 왠지 좀 어색하다는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 하지만 조이 패드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내주고 무게도 묵직하고 받침 부분의 크기가 상당히 커서 사용시 흔들림도 적고 그래서 만족하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락실의 느낌만으로 따지자면 조금 부족한게 사실이지만 가격대 성능비만 봤을 때는 구매 추천입니다. 자꾸 사용하다보면 딸깍 거림에 익숙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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