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에서 샤오미 cc9 pro(=미노트10)에 최초 공급한 1.33인치 센서에 맞대응하기 위해 소니에서 플래그쉽용 IMX686이 출시되는군요.
화소수는 6000만 화소대라고 하는데 삼성의 1억화소에 비해 다소 적은 화소로 보여지지만 사실 실사용으로 6천만 되더라도 충분해서 1억은 좀 과한 면이 있긴하죠.
제일 중요한건 센서 크기인데 아직까지는 센서크기가 어느정도인지는 발표가 안 난 상태입니다.
유튜브 샘플 영상을 봤을 때는 확실히 휴대폰 카메라라는 느낌보다는 하이엔드 똑딱이에 가까운 느낌이라 기대감이 더욱 커지네요.
최초로 어느 핸드폰에 적용될지도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