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디자인 참 좋다. 메탈빛이 은은하게 흐르는것이 깔끔 (?)하다.
대가리 (?) 부분에 레이저 포인터와 led가 들어있는데, 이것또한 멋지고 효용도가 높다.
이불 뒤집어쓰고 pda 돌릴때, 밝기 최저로 해놔도 왼손으로 누루고 있고, 오른손으로 기본 스탈러
스로 봐도 좋다.
필기감
스탈러스도 꽤 괜찮은데, 필기감은 부드러운 느낌이다.
레이저 포인터 & led
이것의 핵심이라 할수 있는 레이저 포인터와 led
근데, 막상 레이저 포인터는 장난(?) 용이다. 거리가 한 30m 정도 나가는것 같은데, 배터리
다 꼴으면 밝기부터가 차이난다.
led는 아까 말했듯 절전용으로 사용할때 쓴다.
근대 뒷 대가리에 달려 있어서 그냥 기본 스탈러스로 쓸수밖에 없다.
led 한갠데 고휘도는 아니다.
50cm까지만이 유효범위인것 같다.
칠흑같은 어둠이 아니면 라이트로써의 효용성은 떨어진다.
가장큰 단점은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밧데리이다.
일본에서는 통용되는 것이지만, 국내에는 아직 판매가 잘 안되고 있다.
그래서 배터리 다 꼴으면 쓰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