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사용기 입니다.
1) 디자인 : ★★★★☆
2) 음 질 : ★★★☆☆
3) 사용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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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 디자인은 이미지를 보듯히 정말 깔끔하고 이쁨니다.
2) 음 질 : 가격대비로 하자면 ★★★★★별다섯개를 줘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음질의 장점 :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일반적인 귀에 꼽는 이어폰에 비해서 비교적 풍부한 음색을 들려
줍니다.
음질의 단점 : 제가 헤드폰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용한것이 지금은 제품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으나,
소니 무선헤드폰 가격이 약 550,000원정도 주고 샀는데, 집에서만 들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음질은 최강이였죠..거기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일단 전체적으로 비교하자면
고음부분은 비교적 양호했습니다. 중저음부분도 어느정도 받쳐줬구요..저음은 약간 안습이였
습니다. 저음부분은 전혀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상당히 부족한 느낌이였습니다.
음질의 전체 평점 : 단점을 가격으로 뭉개버리네요..^^;; 가격대비 충분한 음질이라 보여집니다.
3) 사용감(착용감) :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제가 출근시간이 약 3시간정도 걸립니다. 직장이 인천공항이라 출퇴근을 포함
하면 대략 6시간을 MP3로 듣고 다니는데, 제품을 받고 주 5일 출퇴근하면서 계속 듣고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단하나만 빼구요...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헤드 윗부분에 접히는 관절부
분이 정수리를 눌러 딱맞춰서 사용하기에는 불편하더군요. 그래도 뭐 조금더 늘려서 사용하면 되구
요. 늘린다고해도 흘려내리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세로로 접어서 목뒤에서 들을수 있습니다^^
직장인들 헤어스타일 연출한다고 헤드폰을 사용하기에는 조금 어려운감이 있기한데, 관절부분이
꺽이니 좋더군요...그리고, 헤드폰부분도 관절이 있어서 귀에 완절 밀착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