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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티에스글로벌 엑토스 스킨슈즈] 맨발의 느낌으로 운동하기

    • 왕초보x

    • 2012-07-10

    • 조회 : 55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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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은 생각을 해봤었던 그런 신발입니다.

    양말 처럼 신는, 양말 같이 아주 얇고 착 붙는 신발이죠.

    제조사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티에스글로벌 엑토스 스킨슈즈 : https://www.gtsglobal.co.kr

     

    맨발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얼핏 들어서도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호기심에라도 맨발로 운동을 해보면

    발이 자극되고 발에 감각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길에는 오물이나 날까로운 위험 요소가 많기 때문에

    맨말로 운동을 한다는 것은 생각만으로 끝나기 일쑤죠.

     

    그래서 양말처럼 신는 아주 얇은 신발을 생각하기도 했는데

    그런 제품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아이프로슈머 체험단 모집에 스킨슈즈라는 제품이 올라왔기에

    바로 사연을 쓰고 응모를 했는데 결과는 아래와 같이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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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말같은 신발이라 상자가 작습니다. 일반 신발 상작의 1/4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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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복마냥 비닐 지퍼팩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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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에는 크기가 XXXL까지 있지만 국내에서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XXL이 최고 인 것 같습니다.

    전화 통화 때 285가 최고 사이즈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10cm단위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285cm의 운동화를 신기 때문에(발의 볼이 넓은 편이라 280은 작습니다)

    어쩔수 없이 빠듯하게 맨 마지막의 크기를 골라야 했습니다.

    XXL이 275~285까지 커버를 하기 때문에 가능은 했습니다만 염려는 있었죠.

     

    아니나 다를까 약간 작게 느껴집니다.

    조금 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늘어나는 재질이라 신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바닥이 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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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둥근 고리가 달린 지퍼팩을 제공해서 간단히 담아서 휴대하기에 좋습니다.

     

    6.jpg

    깔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웬 깔창? 했는데

    신발이 좀 크다면 깔창을 깔아 보완할 수도 있구요,

    바닥이 넘 딱딱하다 싶으면 약간 쿠션이 있는 이 깔창을 깔아서

    적응기간에 사용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몇가지 다른 디자인이 있는데 제가 고른 것은 검은 바탕에 파란 줄무늬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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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 보증서가 들어있는 믿을 수 있는 제품?

    없는 것 보다는 믿음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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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피는 스판 재질의 약간은 도톰한 천으로 이음새 없이 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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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은 연질의 얇은 고무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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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피는 스판 재질이라 잘 늘어납니다.

    쉽게 상상이 가는 재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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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음이 필요한 부분은 접착제의 사용 없이 바느질로만 되어 있습니다.

    바닥의 고무판과 상피도 바느질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2.jpg

    MADE IN KOREA! 중국산 제품이 워낙에 많은 까닭에 국산 제품이 희귀하게 생각될 정도입니다.

    당당히 한국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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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된 깔창은 약간 쿠션이 있는, 보통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깔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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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의 고무판도 얇기 때문에 이렇게 한손에 말아 잡을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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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꿈치 쪽으로는 고리가 마련되어 있어 신을 때 잡을 수도 있고

    매달아 놓을 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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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 발가락 쪽에는 천이 하나 더 덧대어져 있습니다.

    구멍을 방지하기 위함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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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시가 나나요? 예! 맵시가 납니다.

    발뒤꿈치 쪽이 충분히 높아 편안하기도 합니다.

    양말 같기도 하고 실내화 같기도 하고....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방한용으로 신어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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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가 상당히 가볍습니다.

    집게에 물려 매달아 보관 하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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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조금 작은 듯한 느낌이라고 그랬죠?

    신는 것은 괜찮은데 바닥이 좀 좁게 느껴진다고...그래서 뒷부분 아랫부분이 바닥에 좀 닿습니다.

     

    24.jpg

    저의 집 부근에는 약 1Km남짓 직선으로 뻗은 공원이 있습니다.

    고무로 포장도 되어 있고 중간중간에 운동기구도 있어 운동코스로 아주 그만입니다.

    고무포장길과 콘크리트길이 양쪽으로 평행으로 뻗어 있습니다.

    제가 매일 운동을 하고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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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 가득찬 마음으로 스킨슈즈를 신고 처음으로 운동을 해본 느낌은...

    제 다리가 부실한 걸까요? 아님 기존의 쿠션 좋은 신발에 너무 길들여져 있었던 걸까요?

    딱딱한 맨땅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아~ 당연한 얘기를...;;;

    평소대로 한참을 걷고 가볍게 뛰는 운동을 했는데

    맨땅의 느낌이란 많이 이질감을 느끼게 하더군요.

    좀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신발이 아니고 맨땅이요!!

    걷고 뛸 때마다 뼈 마디마디에 전해져 오는 진동이 머리까지 울립니다. 아~쉽지 않더군요.

    한동안 적응기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섣불리 판단하지는 마세요. 해피엔딩이니까요.^^

    26.jpg

    연질의 고무 바닥은 밟고 있는 것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줍니다.

    잔디를 밟고 있어도 잔디의 거칠고 뽀족한 느낌이 느껴집니다.

     

    27.jpg

    작은 나뭇가지를 밟아도 그 느낌이 그대로 발바닥에 느껴집니다.

    지압 효과로는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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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크리트의 딱딱하고 거친 느낌도 그대로 느껴지는데

    바닥이 얇은 고무이다보니 내구성이 살짝 걱정이 되더군요.

    거친 돌바닥에 닳아 구멍이라도 쉽게 나지 않을까 싶어 거친 돌바닥은 오래 밟지 않았습니다.

    운동시에는 잠깐 돌바닥길을 걷고 대부분 고무포장길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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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의 고무는 연하고 점성이 좋아 미끄러짐이 없습니다. 맨발이 그러한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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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에 땀이 차거나 오물이 묻었을 경우에는 가볍게 물로 행구어 주면 됩니다.

    행구고 바로 신어도 별상관 없구요, 상쾌한 느낌입니다. 여름이라 시원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마르기도 빨리 마릅니다. 참~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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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슈즈를 신고 운동한지 이틀째 날의 일입니다.

    운동중에 지압효과로 발바닥이 화끈거리는 줄로만 알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거다란 물집이 생겼지 몹니까? 

    아무래도 처음이라 다른 환경에서 발이 불편했던 모양입니다. 적응해가는 과정이죠!!!

    한동안 아물동안은 발쓰는 운동은 쉬었답니다.

     

    DSCF5236.gif

    하지만 지금은 계속 이렇게 시킨슈즈를 신고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 처음 한 2~3일은 불편하게 느껴져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아~ 이거 생각했던 것하고는 다른데...못 신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좀 적응이 된다 싶으니 아주 마음에 듭니다.

    지압효과가 탁월한 것은 물론이지만

    발바닥의 감각들이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정말 느낌이 좋습니다.

    여태까지는 쿠션있는 신발에 의지해 발이 숨을 죽이고 갇혀있었다면

    이 맨발의 느낌이란 발가락 가지가지 끝에서부터 좌우 앞꿈치, 뒷꿈치까지 감각들이 느껴지고

    생동감있게 운동하는 느낌이 듭니다.

    머리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발의 작은 부분들을 컨트롤하면서 

    머리운동까지 활발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이부분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맨발로만 다니던 미래 소년 코난이 그토록 발힘이 세었던 걸까요?;;;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갑갑한 것을 싫어해 스포츠 샌들을 즐겨 신곤 했었는데

    지금은 스킨슈즈외에는 다른 신발은 신고 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잠깐 잠깐 맨발로 있는 거 말고 길게 맨발로 운동을 해보세요.

    살아나는 발의 감각과 깨어나는 머리로 상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요 포인트는 처음 적응기간에 속단을 하지 말고 꾸준히 신고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적응 상태에서 맨발로 달리기를 무리하게 하면 다리관절에 안 좋을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적응해 가세요.

     

    맨발 좋아하시는 분이나 맨발에 호기심이 있는 분에게 저는 이 신발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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