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혹은 타블렛 PC등으로 영화를 볼때나 음악을 들을 때...
혹은 이 장비들을 켜 두고 다른일을 하면서 볼륨을 키우고 싶을때라든가..
이럴 때 우린 장비를 잡고 볼륨을 높여야 합니다.
이런 귀찮은(?) 일을 대신 해 줄 수 있는, TV처럼 리모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되었을 때 누군가는 이런 제품을 만들었으니!!
그게 뭐다~?
세미링크의 Bluecon.i
사용기 시작합니다.
먼저 장비간 연결은,
장비에서 블루투스 검색모드로 들어간 상태에서 블루코니의 전원을 켜고 와이파이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연결가능 장비가 화면에 뜹니다.(와이파이버튼? 이 궁금해요? 궁금하면 여기 클릭!!)
Bluetooth Media Control & Camera Shutter Click : 쌍으로 연결안됨
이게 블루코니 장비인데, 여길 터치하면 아래처럼 키 코드를 넣으라고 나옵니다.
그럼 숫자키에서 코드 (위에서는 1283)을 누르고
0번 키 옆에 있는 엔터키를 누르면 장치간 페어링이 완료됩니다.
연결되었다는 뜻이죠..
아래 그림을 보시면,
장치가 "연결됨"으로 변경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연결은 끝이에요.. 이제 사용하시면 되는데...
우선 볼륨을 조절 해 봤는데, 아래 그림처럼..
볼륨이 바뀌는건지.. 아이패드의 볼륨버튼을 누른건지.. 리모컨의 버튼을 누른건지.. 를 파악할 수 없죠?!;;
그래서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시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아요~
이 제품을 사용했던 곳을 몇곳 보면,
운전중 차안, 사진찍을때..
정도였는데요,
운전중에 핸드폰을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는데, 문자를 보내거나 할때 Siri를 이용해서 확인하거나 답장 할 수 있는 점.
음악을 바꿀 수 있다는 점.. 이 상당이 맘에 들었습니다.
사진찍을때..
가끔 단체사진을 찍어야 할 때가 있었습니다.. 회사에다가 인증샷 제출할 때..
이랠때 내가 찍어주면.. 나만빼고 다나와서 두번 찍어야 하는.. 그런 사태가 벌어지지만..
블루코니를 이용해서 셀카(?)를 찍을 수 있었죠~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라서 들고다니기도 용이하구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제품이였습니다. 하나 구매해 두면 잘 사용할 듯 하네요~
※ 본 제품은 쎄미링크에서 후원하고, 아이씨뱅큐 무상체험단 6기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