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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론 슈퍼줌렌즈 AF 18-270mm F3.5-6.3 Di II VC PZD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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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범위 슈퍼줌렌즈의 강자 탐론 AF 18-270mm
     
     
    그동안 550D를 사용하면서  18-55mm 번들렌즈와 캐논의 55-250mm 망원 줌렌즈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에누리닷컴 체험단으로 탐론의 슈퍼줌렌즈 AF 18-270mm F3.5-6.3 Di II VC PZD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논의 번들과 줌렌즈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부분 중 하나가  실내나  아주 가까운 대상을 찍을 때  55-250으로는 가까운 거리의 물체는 찍을 수가 없어서 이럴 때는 번들로 교체 하기를 반복해야 하는  부분 때문에  번거로운 부분이 컸는데  이번 탑론의 슈퍼 줌렌즈는  광각과 망원을  렌즈 하나로 모두 커버가 가능 해서  효율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 하게 만들어 주는데 이번 시간에 어떤 성능을 보여주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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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한 크기의 회색 톤의  패키지로 되어 있는 탐론 AF 18-270mm F3.5-6.3 Di II VC PZD입니다. 헝그리족이라 이런 고급 스러운  렌즈는 처음 만져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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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를 개봉하면  렌즈와  꽃무늬 후드  각종 설명서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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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만나보게 될론의 AF 18-270mm F3.5-6.3 Di II VC PZD 렌즈와 꽃무늬 후두의 모습 입니다. 렌즈의 형식 명칭을 살펴보면 PZD는 Piezo Drive SLR 렌즈용 초음파 모터를 내장한 것을 말하며 VC는 Vibration Compensation 코일 이동형으로 구성된 손떨림과 흔들림을 잡아주는 진동 보정 기술이 적용된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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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의 첫인상은 묵직하면서 땅땅하게 생긴  크기와 외형을 보여주고 있는데 의외로 크기가  작고 가벼우며  튼튼하게 생긴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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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면에 줌렌즈의 경통이 흘러내리는 걸 방지해주는   LOCK 버튼이 위치해 있고  조리개 값은 18mm
     최대 광각에서 F3.5 270mm 최대 망원에서는 6.3을 지원하고 있으며 줌렌즈의 특성상
    조금 어두운 편에 속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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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편에는  AF와 MF 선택 버튼이 있으며  손떨림 보정 기능을 ON/OFF 할 수 있는 VC 버튼이 위치해 있어서 사진 촬영이나 영상 촬영 시 망원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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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트는 튼튼한 금속 마운 트로 되어 있어서 내구성에 있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동안 플랄스틱 재질의 마운트만 보다가 금속 재질을 보니  때깔부터가 남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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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는 62mm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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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줌 배율을 지원하는 만큼 경통이 돌출되는 길이는 긴 편입니다. 경통 길이는 18mm에서 가장 짧으며 270mm에서  3단으로 심하게 돌출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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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중인 캐논의 55-250mm 와 크기를 비교해 보면 기본 상태에서는  탑론 18-270mm 가 길이가 더 짧은 편이며  경통 둘레 크기는 탐론이 좀 더크기라 한손으로 잡았을때 타이트하게 잡히는
     수준 이며 무게는 체감상으로 거의 비슷한 수준 이라
    가볍고  길이가 짧기 때문에 좀더 휴대하기가 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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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줌 상태에서는 길이가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야외에 나갈 때면 번들과 55-250mm 를 같이 가지고 다니느라 무겁고  불편 했는데 탐론 18-270mm 하나면 광각 과 망원이 모두 해결돼서 사진 찍기가 한층 간편해 진다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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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 550D(KISS X4)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그동안 헝그리 한 모습이었는데 탐론 렌즈로 바꾸니 카메라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게 스타일이 확 달라 보입니다. 기본 상태에서 캐논 줌렌즈보다 작다 보니 휴대하기가 좀 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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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씨 때문에 사진 찍으러 갈곳이  마땅한 곳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550D를 들고 꽃구경을  가봤습니다. 도착한 곳은 한겨울에도 다양한 꽃들과 희귀 식물들을 볼 수 있는 충남 안산에 위치한 세계꽃식물원 입니다.  이날  날씨가 많이 흐려서 사진 찍기에는 좋은 날씨가 아니었지만  추운 겨울 방구석에만 있다가  바람 좀 셀겸 방문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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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꽃식물원에 도착하기 전에 탐론 AF 18-270mm의 슈퍼줌의 위력을 확인하기 위해 찍어본 사진입니다. 좌측 18mm로 찍은 장면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정지 팻말이 270mm로 땡겨서 찍으니 바로 코앞에 있는 것처럼  촬영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18mm부터 270mm까지 커버가 되기 때문에 여행용 렌즈로는 아주 그만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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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꽃들과 희기 식물들로 가득 찬  무릉도원인 세계꽃식물원 입니다. 이곳에 몇 번을 와봤지만 올 때마다 번들렌즈와 줌렌즈를 같이 가지고 다녀서 무겁고 번거로웠는데 이번에 올 때는 탐론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만 들고 와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볍게 다닐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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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mm 광각으로 전체 풍경이나 좁은 공간에서도 여유롭게 피사체를 담을 수 있어서  광각 렌즈 따로 줌렌즈를 따로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이번 탑론 렌즈 하나면 일상에서나 여행 시 다양한 환경에 간편하게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진찍는 것이 좀더 수월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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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론 AF 18-270mm F3.5-6.3 Di II VC PZD 샘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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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이 닫지 않는 곳에 거의 바닥에 붙어 있는 꽃 들이라  18-55mm 번들로는  땡겨도 근접된 사진을 찍기가 힘든데 이럴 때면 항상 55-250mm 줌렌즈로 교체를 한 후 찍어야 했다면 이제 그럴 필요가 없이 바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탐론 18-270mm의 최대의 장점 이네요  고정된 사물이 아닌  움직이는 대상을 찍을 때는  렌즈를 갈아끼우다 중요한 순간을 놓치는 게 다반사라  이런 간편 함은 더욱 절실하게 느껴졌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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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가 어두운 편에 속하기는 하지만  사진 해상력도 좋은 편이며 초점도 잘 맞고  270mm로 거침없이 땡겨서 찍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어서  단점이 되는 부분은  어느 정도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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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에서  20mm로 찍은 하트 모양 화분 인데  거대한 하트 모양 화분도 간편하게 바로 앞에서 찍수 있어서 좋습니다. 55-250으로 찍을 때는 멀리 도망가서 찍어야 해서  원하는 사진을 얻기가 힘들었는 데 바로 앞에서도 여유롭게 찍을 수가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냥
    가볍게 사진을 찍으러갈때  18-55mm 번들만 가지고 가면 줌이 부족하고  55-250mm만 들고오면 광각에서 부족함을 느끼곤 해서 항상
     딜레마에 빠졌었는데 탑론18-270mm 하나로 깔끔하게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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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찍을 때도  슈퍼 줌렌즈의 위력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 성능도 좋아서 270mm 최대 줌에서도 떨림이 없는 영상을 담을 수 있어서 영상 촬영용으로는 최고의 궁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체 손떨림 보정 기능이 없는 550D는 영상용 렌즈 선택 시 손떨림 보정이 필수인데   개인적으로 동영상을 많이 찍는 편이라 영상 찍는 용도로도  만족스러운 성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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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 렌즈의 로망 중 하나가 작은 소리에도 도망가기 쉬운 동물들을 찍는데  있어서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데  먼 거리에서도 270mm로 야생 동물들을  간편하게 담을 수 있어서 동물들을 따라다닐 필요 없이  줌으로 땡겨서 피사체를 포착하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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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탐론 18-270mm 렌즈를 잠시 사용해 봤는데  사진을 찍을 때 헝그리족이라 18-55mm 번들과 55-250mm 줌렌즈 2개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해서 영상이나 사진을 찍을 때 환경의 조건에 따라서 번들-줌렌즈-번들-줌렌즈  이런 식으로 무한 반복으로 교체를 하면서 찍느라 불편함이 컸 지만  탑론 18-270mm를 사용해 보면서 렌즈를 교체할 필요 없이 바로  앞에 있는 물체는  18mm 광각으로 멀리 떨어진 물체는 270mm 슈퍼 줌으로 찍을 수가 있어서  가편하면서 효율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매력이었습니다. 탐론 18-270mm 렌즈 하나만 있어도 일상이나 풍경 사진 등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을 할 수 있고   사진 품질이나 초점등도 빠르게 맞춰주고 손떨림 보정 기능도 지원이 돼서 기본 렌즈로 사용하기에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서  광각과  고배율줌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렌즈를  원하는 사람들 한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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