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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하이저 HD 4.30G : 어반스타일리시 오버이어 헤드폰

    • 데자니

    • 젠하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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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에 최적화된 대중적인 보급형 하이파이 오버이어 헤드폰 
    젠하이저 어반스타일리시 오버이어 헤드폰 HD 4.30G 

    젠하이저에서 모처럼 10만 원대 미만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대중적인 이미지의 보급형 하이파이 헤드폰 시리즈를 출시했다. 어반스타일리시 HD 2 시리즈와 HD 4 시리즈. 그중 상위 모델인 밀폐형 스타일의 오버이어 헤드폰 HD 4.30G를 사용하게 되었다. 묵직한 저음이 매력적인 젠하이저 HD 4.30G를 소개해 본다.

     


     


    젠하이저 패키지답게 블랙 컬러의 심플한 스타일의 박스 패키지에 젠하이저 포인트 컬러 블루를 사용한 오버이어 타입 헤드폰답게 큼직한 사이즈의 패키지이다. 전면에는 깔끔하게 HD 4.30G 헤드폰 사진과 함께 제품명이 담겨 있고, 후면에는 7개국어로 기본적인 제품의 특징과 함께 접이식 밴드의 사용법을 소개한 삽화와 제품 스펙표가 소개되어 있다.

    젠하이저 공식 수입원 중 하나인 (주)싱크로드코리아의 정품 인증 카드가 별첨 되어 담겨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패키지 측면에는 케이블의 리모트 사용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젠하이저의 정품 ID와 정품 확인을 할 수 있는 사이트의 QR코드가 인쇄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젠하이저 패키지는 단순히 스티커로 밀봉하는 것 이외에 사진과 같이 패키지를 보호하는 필름을 사용해 밀봉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패키지 안쪽은 헤드폰 본체 및 기타 구성품을 분리 수납하면서 외부 충격에도 완충 될 수 있는 투명한 PET 재질의 거치틀을 사용해 안전하게 헤드폰이 수납되어 있다.

     

     

     

    패키지는 젠하이저 오버이어 헤드폰 HD 4.30G 본체와 함께 탈부착식 리모트 케이블, 파우치,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오버이어 타입으로 헤드가 꽤 큼직하게 구성된 젠하이저 HD 4.30G 헤드폰. 심플하게 디자인되어 깔끔한 느낌이 좋고, 오랜만에 밀폐형 타입이라 주변의 소음을 차단해 사운드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디자인이다. 다만 형태가 이래서 착용 시 좌우로 벌어지는 스타일이라 패션 헤드폰처럼 멋스럽다는 느낌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이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필자가 사용한 제품은 화이트. 무광 화이트 바디에 연한 그레이 컬러의 패드로 매칭. 개인적으로는 화이트 컬러의 깔끔함도 좋지만 왠지 블랙 컬러 제품이 좀 더 마감이 잘되어 있어 보이고,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지만 스타일은 화이트 컬러가 갑!

    젠하이저 HD 4.30은 케이블 플러그의 차이에 따라 HD 4.30G(안드로이드OS) 와 HD 4.30i(애플 iOS) 모델로 나누어져 있다.

     

     

    23mm 폭의 적당한 밴드. 밴드 측면에 젠하이저 로고가 골드 컬러로 멋스럽게 인쇄되어 있다.

     

     

    밴드 쿠션은 쫀쫀한 고무 재질로 저항감이 있어 머리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안쪽에 살짝 공기층이 있어 머리가 눌리는 것을 방지한다. 처음엔 좀 저렴하게 보이는 듯싶었으나 사용을 하면서 편안하게 느껴진 부분.

     

     

     

    좌우로 37mm씩 밴드 길이를 연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헤드가 큰 오버이어 타입으로 보관이나 휴대하기 좋도록 폴딩 방식으로 접이식 스타일이다.

     

     

    ?약 90 x 70mm 사이즈의 타원형 헤드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로 헤드에 별도의 데코가 없는 모던한 느낌으로 디자인된 HD 4.30G 헤드. 헤드는 상하좌우로 사용자의 얼굴 윤곽에 맞춰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약 25mm 두께의 도톰한 쿠션은 귀 전체를 감싸 주위의 소음을 차단하는 오버이어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착용을 하면 밴드의 탄성으로 귓바퀴가 패드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눌려 들어가 커버링 된다. 이어 패드는 인조가죽으로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다. 

     

     

     

     

     

    탈부착식 케이블을 제공. 헤드폰 쪽 플러그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3.5mm 플러그보다 더 작은 사이즈로 4극 플러그를 사용하고 있다. 플러그 끝에 돌려 잠글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헤드폰에서 쉽게 빠지는 것을 방지했다. 

     

     

     

     

    3버튼 타입의 리모트로 구성되어 있는 케이블. 중앙 멀티 버튼을 통해 재생(정지), 통화(거부), 다음곡(이전곡: 별도 설치 어플)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위아래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모트 후면에는 통화용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고, 마이크 감도는 우수한 편으로 복잡하고 시끄러운 대중교통에서 사용 시에도 깔끔하게 통화를 할 수 있었다.

     

     

    케이블은 칼국수 케이블이라고 불리는 플랫 케이블과 일반 케이블의 중간 형태라고 해야 할듯싶다. 일반 케이블에 비해 꼬임의 정도는 적고, 플랫 케이블보다는 도톰하고 폭이 좁아서 접혀서 단선되는 문제가 적은 타입의 케이블이다. 케이블 피복도 좋은 재질을 사용해서인지 요즘같이 낮은 온도의 야외에서 사용 시에도 심하게 딱딱해지거나 하진 않았다.

     

     

    디바이스 쪽 플러그는 4극 금도금 L자형 플러그를 사용. HD 4.30G 와 HD 4.30i 가 구별되는 부분이 바로 이 플러그 부분이다. (애플용은 일자형 플러그 사용)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모델이라 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사용을 했고, 별도로 DAP 와 인도어 모니터링 시스템에도 연결해 청음을 해보았다. 스마트폰은 LG V20, DAP는 FiiO X3ii, 인도어 시스템은 먼로소닉 모니터링 시스템 EGG100.

    청음에 사용한 음원은 주로 24bit / 96kHz 이상의 FLAC 파일과 함께 네이버 뮤직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해 청음 했다.  









     

     

     

     

     

     

     


     

     

     

    패드의 쿠션감이 부드럽고, 밴드의 탄성 정도가 적당해서 눌림이 적고, 약가의 압박 정도로 안정감 있으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보여준다. 필자의 경우 두툼한 스타일의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헤드폰을 사용하는데 장시간 착용해도 큰 불편함이 없었다. 

    별도로 차음 기술이 들어가 있는 모델은 아니고, 패드나 헤드의 밀폐 형태로 차음을 제공하는 것이라 찌르는 소음보다는 전체적인 웅성거림을 커버하는 정도라고 해야겠다. 사운드가 밖으로 빠지지 않아 조용한 장소(도서관, 독서실)에서 사용하기에도 좋다.

    위에서도 살짝 언급을 했지만 착용을 하면 좌우로 벌어지는 스타일이라 패션 헤드폰처럼 멋스러운 느낌은 아니다. 착용 스타일에 신경을 쓰는 유저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겨울 귀마개로는 최강의 스펙!

     

     

     

     

     

     

     

     

    HD 4.30 모델은 타원의 헤드 디자인 때문인지 HD600을 연상하게 한다. 그러나 HD 4.30은 확실한 밀폐형 헤드폰이다. 18~20000Hz 주파수 응답을 보여주는 HD 4.30은 고역부터 중저역까지 최적의 밸런스로 세팅되어 있다. 특히 저출력 기반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최적의 출력과 사운드를 뽑아내기 위해 디자인된 헤드폰. 

    피크치의 고역까지 커버한다고는 못하지만 나름 깔끔한 스트링 사운드를 들려줄 만큼 고음역 부분도 신경을 쓰고 있다. 다만 HD 4.30의 확실한 무기는 무게감 있고, 딥한 저음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스테이지 표현이 좋아 깊이감 있는 중저음 사운드를 더 다이나믹하게 표현을 해준다. 

    저음에 있어서는 레퍼런스급의 헤드폰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느낌이다. 넓게 탁 트인 스테이지 표현도 한몫 크게 해주고 있다. 아무래도 중저음이 강점인 스타일이다 보니 요즘 유행하는 사운드 (R&B, 힙합, 팝) 에 잘 매칭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보컬 사운드의 디테일도 나름 평준 이상이다. 개인적으로는 재즈 장르에도 잘 맞는다 생각된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대중적인 보급형 하이파이 오버이어 헤드폰 
    젠하이저 어반스타일리시 오버이어 헤드폰 HD 4.30G 

    시각적인 면에서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다가가다가 두툼한 패드가 다소  부담스러워 뒷발질. 그에 반해 상당히 가벼우면서 답답하지 않은 착용감에  솔깃했다가 넓은 스테이지 표현력과 묵직하고 딥한 중저음에 홀딱 빠진다.  물론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 중저음뿐만 아니라 고음부도 우수 하지만 역시 가장 큰 매력은 저음에 있는 젠하이저 HD 4.30G. 모바일 디바 이스에 최적화되어 괜찮은 볼륨량을 확보해 준다.

     

     

     

     

    https://www.sennsho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971&cate_no=188&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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