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왼쪽부터) 정두홍 무슬감독, 할리우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 (Wesley Snipes), 척 제프리스 무술감독이 28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오는 29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9월 2일까지 충주세계무술공원 야외 상영과 씨네Q 충주연수점, CGV 청주(서문)에서 전 편 무료로 상영한다.
/조성우 기자 xconfind@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