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전자기기는 한가지 기능만 가지고는 소비자의 눈에서 점점 멀어지는것 같다 단편적인 예로 휴대폰이 지금은 카메라인지 mp3인지 게임기인지 점점 알수 없는 기기로 변화 되어 가고 있다.
사실 이제품을 사게 된 이유는 어느정도 스틸사진이 찍히고 사실 추억을 순간 순간 남기고 싶은 유혹이 있었다 사실 아직도 휴대폰은 카메라 폰이 아닌 이유도 무시를 할수가 없다.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카드 한장으로 가려지는 카메라 정말 매력 적이였다.
화소수는 약간 떨어지만 mp3기능과 카드 한장의 크기로 인한 휴대성과 그리고 주머니 속에 싹들어간다. 가끔은 이게 카메라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초기 mp3플레이어의 크기 정도에 비록 130만 정도의 화소이지만 200만정도의 사진이 찍여 나오는것을 보면 정말 와 하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