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카메라를 들고 연대로 가서 이뿐척은 다 하면서 사진을 찍었다져 ㅋ
그리고 어제 연대앞에 후지 사진관이 있길래 2장을 우선적으로 인화했습니다.
1280 960으로 찍은걸 4x6사이즈로 뽑았습니다.
3x4나 4x6이나 똑같이 300원이라면서 흔히 4x6사이즈로 마니들 뽑는다고 하길래
첨에 깨지지않을까 염려되어 물어보니 사진 용량을 물어봅디다. 그래서 사이즈를 말해줬더니 그럼 안된다구
직접 용량을 확인하시대여.. 먼 차이일까 ㅡㅡa
여튼 1시간을 기다려 인화를 해 본 결과..
선명하고 색감도 안정적이긴한데.. 쫌.. 디카틱했어여. ㅡㅜ
그 디카 특유의 갈끔함이라 해야하나? 여튼 너무 매끈한 사진이 나와서 역시 인화는 구리군 하면서
F420에 별하나 깎습니다. ㅡㅡ;;
칭구랑 사진찍으면서 거의 50장을 찍었거든요.. 찍었다가 지웠다가하면서..
50장이 AAA 700 수준인거 가테염..
글고 플래쉬가 터질때가 좋을때도 있지만 실내에선 안터지는게 더 이쁜거 같구여.. 암만 저녁이라고 해도
아.. 이건 진짜 허브라 그러대염
꽃집에 있길래 얼른 찍었습니다. 저녁에 플래시 안터트리고 가게 조명만 이용한 사진임당..
넘 겹져? ㅋㅋ
이제 F420에 대한 글은 그만쓰져 ㅋㅋ
암만 조아도 글치 하나가지고 3번이나 우려먹다뉘 ㅡㅡz 쩝!
혹시 불량화소가 생겨서 교환하는 일이 있다면
교환과정에 대해 적을께염
그런일이 없길 바라고 있지만..
자자 그럼 다들 유익평가 하세염 ㅡㅡ^
(글점수 100점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