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와 배우 김보라가 만났다.
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16일 2020 봄 시즌을 앞두고 모델 차은우, 김보라와 함께한 화보를 선공개했다.
폴햄은 ‘유스 앤 펀(YOUTH & FUN)’을 뉴 시즌 테마로 선정하고 일상에서 꼭 필요한 에센셜한 아이템들을 유스 세대의 대표 아이콘 차은우, 김보라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공개된 화보에서 둘은 상큼 발랄한 미소와 포즈로 마치 캠퍼스 커플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폴햄의 컬러풀 후드티셔츠를 각각 다른 스타일로 개성 있게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폴햄 관계자는 “차은우와 김보라는 폴햄의 컬러이자 타깃 감성에 맞는 ‘유스’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이번 촬영에서도 특유의 경쾌한 무드와 감성으로 폴햄의 뉴 시즌 룩을 완벽 소화했다"라며 "두 사람이 착용한 아이템들은 이미 소비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는 등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하고 있는다. 특급 케미스트리가 넘치는 화보는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폴햄은 2020년부터 아이템 전반으로 높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갖춰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구성하고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