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명 해커팀이 '상공회의소' 라는 이름의
텔레그램 방 운영자 계정을 털었는데 4살이하
미취학 아동들이 나오는 성학대 사진과 영상들과
그걸 보고 즐기는 대화방이 담겨있었음...
심지어 채팅에 '초대남', '모임'이라는 단어가 등장함
해커팀이 싹다 데이터 긁어모아서 SBS에
52기가바이트짜리 넘기고 폭로함
텔레그램 또 터졌다... 이번엔 4살 아동
몸국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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