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배우 최정윤과 친분을 자랑했다.
20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정윤과 개그우먼 전영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반가운 지인들이 연이어 놀러 온 날. 요지경 세상사 속 나눔과 교류가 있기에 희망도 샘솟는다"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연기 활동을 쉬고 있는 최정윤의 모습이 반가움을 부른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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