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벚꽃 아래를 거닐어 보지는 못했지만..
출퇴근하는 길에 잠시 신호에 걸려 멈춰선 동안
창밖풍경을 찍어보았던 3월 말 어느 히루의 사진이랍니다.
하얀 벚꽃과 노란 개나리에 봄기운을 느꼈던 그때가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출퇴근하는 길에 잠시 신호에 걸려 멈춰선 동안
창밖풍경을 찍어보았던 3월 말 어느 히루의 사진이랍니다.
하얀 벚꽃과 노란 개나리에 봄기운을 느꼈던 그때가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어느덧 봄도 금새 지나가겠네요.
febbie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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