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아유미가 청순 비주얼이 돋보이는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아유미는 자신의 SNS에 "멍청아윰이 장소를 잘못가서 30분이상 기다려준 언니ㅜ 언니의소중한시간을 뺏었는데도 웃으며 받아주시는 언니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한시간을 보맸습니다만.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흐른다. 시간과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자 아윰아 #졸반성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유미는 지인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유의 보조개 미소와 여전히 깜찍하고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37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한 아유미를 향해 팬들은 "예뻐라", "깜찍하다" 등의 찬사를 보냈다.
한편 아유미는 2007년부터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다 14년만에 국내로 돌아와 활발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