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호중이 91점으로 팀에 역전을 안겼다.
7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이 콜센터'에서는 레인보우와 TOP7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레인보우 남승민이 TOP를 제치고 제일 먼저 지목을 받았고, 그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선곡해 90점을 받았다.
이어 지목을 받은 사람은 김호중. 그는 조광조의 '때'를 신청곡으로 받았고, 열정적인 무대로 91점을 받았다.
이후 영탁이 지목을 받아 무대를 이어갔다. 영탁은 '만남'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승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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