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드 슬림s4 구입자후 약2개월사용자임. 사양 펜4-3.0G,ram1024,fx5200,hdtv수신카드 a/s3회 받음 (1회)-tv수신카드 장착불량,제품수령후 비디오 카드 연결불량 자가조치. (2회)-1회a/s시 케이스커버 나사부 파손 잠김불량,전면커버 걸림부 파손 교체요청 미처리,비디오카드 팬 이상소음발생. 1회,2회a/s요청시 제품 박스(슬림형 빈케이스만 팔때의 박스를 완제품박스로 계속사용함 이박스는 1회배송만으로도 내부스치로폼이 깨지는정도임)가너무 약해서 제품변형 파손이 발생될수 있다고 통보및 통화및 온라인 접수3회. (3회)-2회a/s처리품이 배송후 케이스 찌그러짐및 전면커버파손 으로 박스개봉후 뚜겅열렸음통화후 바로 a/s요청 3회a/s품 박스와 스치로폼을 새걸로 포장했으나 역시나 스치로폼 크랙 커버후면 열쇠고리 찌그러짐 발생. 아이포드 측은 박스가 너무 약하다는 소비자의 의견은 무시하고 택배회사만 탔하고 있음. 참고로 1회a/s최소 소요일3일X3회=9일 과 정신적인 피해와 제품에 대한 불만족 팬소음이 펜3-650mhz보다도 3배이상큼 감안하면 차라리 메이커 pc를 살것하는 후회가 듬. 상기업체는 출장 a/s가 없어서 위의 문제가 많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됨. 본인은 펜3-650mhz나래해커스(삼보컴퓨터)제품 보유중 한대더 구입 사용후기임. 조카에는 나의 추천으로 1년전 삼성 펜3-550mhz사용하다 위회사의 데스크톱pc 프로게이머용 상위 2번째 모델 사용하고 있으나 약간 기존 메이커 제품보다 a/s등에 불만족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