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소니에서 발매한 휴대 게임기 「플레이 스테이션·휴대용(PSP)」의 첫날의 판매 대수가 17만 1963대였다고 합니다. 첫회의 생산 출하 대수는 20만대였기 때문에 소화율은 85.03%의 판매율을 보였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일본에서는 발매 당일 전날 새벽부터 기다리는 손님들로 인하여 대기표까지 나눠줄 정도였다고 합니다. 현재 온라인 판매는 일본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아직 좀 빠른 평가일지 모르겠지만 소니의 휴대 게임 분야의 진출이 순조로운 스타트를 보인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 : 브룸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