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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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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드넛 (Dreadnou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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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C.F. Martin이 디자인
-현재 가장 광범위하게 제작
-고음역, 저음역대의 알맞은 밸런스
-모든 스타일의 연주에 어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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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Orchestra Mo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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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라인이 잘록하게 들어감
-스트로크시 울림이 명료함
-핑거스타일 연주에 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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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 (Jum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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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드넛보다 넓은 폭의 바디
-소리의 울림이 더 큼
-중, 저음대에서의 울림이 강조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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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어웨이 (Cut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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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포지션에서의 연주가 용이함
-바디의 크기를 감소시킴
-울림이 상대적으로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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