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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I PR201-BNW Edition NCD 리뷰

    • umi*******

    • 2008-11-05

    • 조회 :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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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델에 대한 리뷰가 제대로 된 것이 없어서 노트북의 구입자로서 주로 외관상 리뷰를 적었습니다. 따라서 주관적인 내용도 많을테고, 전문적이지도 못할뿐더러 간혹 틀린 내용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Intro.


     

    MSI(Micro-Star International)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사용자들에게 메인보드 만드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1~2년전쯤 저가모델로 메가북(MEGABOOK)이라는 브랜드를 들고나와 다시한번 노트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MSI를 인식 시켰습니다.
    물론 초기모델은 발열, 소음, 디자인 많은 부분에서 부족해보였지만, 요즘 특히 센트리노2를 달고 나온 모델들은 이러한 문제점을 많이 불식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스펙상으로 보면, 


    SPECification


     

     MODEL  MSI PR201-BNW Edition
     CPU  Intel Core®2 Duo Processor Penryn P8400 (2.26Ghz) / FSB 1066Mhz / 3MB / TDP 25W
     Chipset   Intel®GM 45+ICH9-M
     Memory  DDR2 PC-5300 2GB (support up to 4GB)
     VGA  GMA X4500 내장그래픽
     LCD  12.1" WXGA LCD (16:10, 1280 X 800 resolution)
     HDD  250GB SATA
     Optocal  SUPER-MULTI
     Card Reader  3 in 1 (support SD, MMC, MS)
     Security  Fingerprint reader(지문인식)
     I/O  HDMI, D-sub, USB 2.0 *3, Al Array MIC, Headphone, Modem Port, LAN Port
     Battery  8 cells (4800mAH, option)
     Wireless  Shirley Peak 1x2 Wi-Fi Link 5100, Bluetooth
     Communication  Built-in Gigabit Ethernet LAN and Modem Module
     Webcam  2.0M Webcam
     Sound  HD Audio
     Expansion Slot  Express Cardx1
     Dimension  303(W) x 231.5(D) x 16-29.5 (H) mm, 1.8Kg(베터리포함)
     OS  Windows Vista Home Premium K

     각 스펙을 보면 꽤나 우리나라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추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일단 몬테비나 플랫폼을 선택하였고, 이동성있게 1.8kg(베터리포함) 무게와 8cell 베터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이 가격대의 타사 노트북을 살펴보면 HDMI단자가 빠지거나 Expansion Slot이 없는 등 뭔가 부족한 모습인데 반해,  보통 1.3M 가 아닌 2.0M Webcam를 탑재하고, 250GB의 고용량 HDD 등 보다 좋은 기능을 갖추려고 노력하였습니다.
     MSI가 자체적으로 구분한 비지니스 컴퓨팅이라는 이름답게 성능면에서는 흠잡을 때가 없는 것 같습니다.

    Opening & Exterior View

    현재 환율 파동때문에 원화 대비달러가 많이 높습니다. 때문에 그동안 수입이 안되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MSI노트북은 총판 (주)엔씨디지텍을 거쳐서 들어오는데 저는 G마켓에서 2GB램을 추가하여 파는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나름 총판이라 그중에서는 제일 싼 듯 합니다.

    MSI라는 커다란 로고와 MEGABOOK이라는 브랜드가 적힌 테이프로 감긴 박스에 배달되어 왔습니다. 예전에 레노버의 v100모델을 주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와 비교하면 1.5배정도는 큰 부피입니다.

    겉 박스 포장을 가르자 노트북 본체가 있는 하얀색 박스와 사은품으로 들어온 가방이 보입니다.

    하얀 박스와 가방을 꺼내놓은 모습입니다. 하얀 박스의 디자인이 세련되고 심플해보입니다. 후에 노트북의 외관을 보겠지만, MSI가 디자인만큼은 여타의 대기업 못지 않은 듯 합니다.

    본체 박스에는 1년간 무상서비스를 한다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성경 구절이 빨간 글씨로 추가되어 있는 부분에 눈이 가는 군요. NCD는 엔씨디지텍의 약자입니다.

    본체 박스를 열면 분홍색 비닐포장의 노트북 본체가 들어 있습니다. 그 옆에는 전원선 및 마우스, 설명서 및 CD들이 들어 있는 박스가 있습니다.


    박스에 꼭 맞게 조립된 널판지가 끼워져 있어 충격을 잘 견뎌줄 꺼라 예상됩니다.

    8셀 베터리와 드라이버 시디들, 그리고 메뉴얼. 아답터와 전원선, 마우스가 보입니다.

    분홍색 비닐에 포장된 모습입니다. 안의 흰색 배경과 구분을 주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비닐 포장을 벗겨낸 모습입니다. msi로고가 정가운데 자리잡고 있고, 기스를 방지하기 위한 비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색상은 온전한 화이트이고, 앞부분은 옅은 회색톤이며, 광택이 있습니다.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보통 12인치 노트북은 크기가 작아서 약간 두툼해 보이는 면이 없지않아 있는데 뒤에서부터 앞으로 올수록 슬림해지는 하우징을 선택했기 때문에 날렵해보입니다. 마이크와 이어폰 단자가 보통 앞에 있으면 디자인을 해치거나 언벨런스해보이는 경향이 있으나 너무 들어가거나 나오지 않아 나쁘지는 않은 편입니다.

    솔직히 레노버의 씽크패드처럼 가볍고, 슬림한 모델이 아니라 사진에서만 보던 것처럼 두껍지는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만, 액정이 있는 상판두깨는 생각보다 슬림했습니다. 뒤에있는 8셀 베터리때문에 두꺼워보이긴 하지만, 오히려 뒤가 두꺼워보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보이는 덕도 있는 듯 합니다.

    상판을 열자 액정부분이 보입니다. 밖에서 쓰기에는 너무 반사가 심할 정도로 고광택입니다. 요즘 노트북이 대부분 이렇게 나오는 것을 고려할 때 이를 탓할일만은 아닙니다. 키보드 부분에는 부드러운 종이가 덮혀 있어, 먼지나 충격을 대비한 것 같습니다.

    전원을 켜보았습니다. 영어로 된 공지가 나오고 윈도우를 설치하기 시작합니다.

    MSI로고가 담긴 여러 사진들이 지나가면서 진행이되어가는 바가 보입니다. 전체적인 윈도우 설치까지 약20분여쯤 걸리는 것 같습니다.

    전원이 켜지면 반달 모양의 연두색 빛이 들어옵니다. 두번째는 베터리이고 세번째는 무선랜 표시입니다. 무선랜의 경우는 무지개빛으로 매우 예쁩니다.

    이 노트북이 지원하는 기능에 대한 스티커입니다. 2M웹캠,지문인식,기가비트랜등입니다. 홀로그램이 돋보입니다.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씁니다. 보통 넷북등에 탑재되어 있는 홈 베이직보다 많은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그 옆은 역시 센트리노2 몬테비나 플랫폼을 나타냅니다.

    액정 밑에는 msi로고가 선명하게 박혀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흰색,회색,은색 톤으로 일관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다만, 전원표시나 LED등에는 파랑,연두,주황이 사용됩니다.

    터치패드입니다. 아무런 무늬가 없이 회색바탕입니다. 일반적인 기능을 똑같습니다만, 다만 아쉬운점은 스크롤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터치패드 우측이나 하단에 상하 또는 좌우로 움직이는 스크롤기능이 빠져있는 점은 옥의 티로 보겠습니다.

    마이크와 이어폰단자입니다. 그 옆에 있는 줄무늬모양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좌측면입니다. 멀티드라이브가 보입니다.


    분리는 가능하다만, 200g정도밖에 안되는 무게이므로 그냥 탑재하고 다녀도 무방하겠습니다.

    외부모니터 단자와 랜선단자, 그리고 usb2.0포트가 보입니다.

    키보드와 액정 사이에 밋밋한 공간을 다공성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을 택했습니다.

    다공성으로 이루어진 배경위에 전원버튼을 비롯한 공간을 부각시킵니다. 왼쪽에서부터 전원관리, 웹캡, 무선랜 단축키 마지막으로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키보드는 거의 풀사이즈입니다. 왼쪽의 쉬프트키도 넓고, 키감도 예전의 레노버와 비슷하게 나쁘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키감을 가졌지만, 불쑥 들어가거나 하는 스펀지와 같은 느낌은 없습니다.

    통풍구는 특이하게 오른쪽에 배치가 되었는데요, 그나마 약간 위에 치우쳐 있어 마우스를 움직이는데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일반적인 노트북들의 1.3M 픽셀에 비해 2.0M픽셀을 가졌습니다. 사용은 아직 안해봤지만, 2.0M픽셀이면 대략 1900*1200 정도입니다. HD사이즈와 비슷합니다.

    이제 윈도우가 다 설치되었습니다. 2GB를 추가해서 4GB가 찍히는 것이 보입니다. 중간중간에 msi에서 제공하는 여러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깔리는데 나중에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 하겠습니다.
    하드는  파티션이 알아서 43GB,180GB정도로 나뉘어져서 os를 설치합니다. 다시 설치할 필요가 없게 만드는 배려가 마음에 듭니다.
    초기 설치시 메모리는 약 960MB정도 먹습니다.

    추가된 가방은 msi 마크가 여기저기 찍힌 msi에서 제공하는 가방입니다. 

    어깨끈으로 조금 짧아보입니다.

    레노버에서 주는 촌스럽고 뻗뻗한 가방에 비하면 꽤나 만족스러운 가방입니다. 전체적으로 검은색 디자인이라 무난하며, 속은 여러 주머니와 함께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노트북 수납할 공간은 넙적한 찍찍이 끈으로 부착하여 노트북을 안전하게 고정시킵니다. 

    msi에서는 마우스를 기본제공합니다. 조금 아담하게 생겨 손큰 사람에게는 불편할수 도 있는 마우스이지만, 마감질도 깔끔하고 클릭도 조용합니다.

    Noise & Heat

    많은 노트북들 선택중 최고로 뽑은 것은 바로 발열 그에 연결되는 소음입니다. 이동성이 중시되는 12인치의 경우 더욱 고려해야 할 대상입니다. 12인치의 경우 많은 부품을 한곳에 더욱 집적시키다 보니 열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고 많은 열을 내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이 모델은 발열 및 소음 부분에서는 최고점을 주고 싶습니다.
    노트북 곳곳에서 이 부분을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데요, 하드,램,cpu 및 부분에는 공기 구명을 만들어놨습니다. 부품을 교체하기에는 번거롭지만, 발열을 잡는 데는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노트북을 처음 켤때 스으윽~ 하는 소리한번 지나가고 시종일관 조용합니다. 20분쯤 웹서핑등(cpu점유율 10~20%) 간단한 작업 후에 통풍구에서는 약간 따뜻한 바람만 흘러나옵니다. 보통 연구실이나 사무실에서는 귀를 직접 갖다 대야 소리가 들릴정도입니다. 역시 도서관등에서 사용하기 무난합니다.

    Design

    발열과 소음이 잡혔다면, 노트북은 성능만 좋고 가벼우면 된다는 인식은 이미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노트북에 고성능 사양이 필요로 되는 작업은 극히 드뭅니다. 노트북을 많이 써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검정색 톤의 투박한 디자인을 오래 쓰다보면 실증이 나기도 하고, 남들이 산뜻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노트북을 만나면 조금 부럽기도 하고 때로는 쪽팔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애플의 맥북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도 있겠습니다. 맥북이 비싸고 구하기 힘들다면 그에 대한 대안으로 이 노트북도 괜찮겠습니다.

    심플하게 잘 빠진 디자인에 하얀바탕은 맥북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틀에 박힌 곧은 맥북보다는 날렵하게 잘빠지고 야무지게 보이는 이 스타일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베터리도 약간 아래로 치우쳐저 있어 무거운8셀 베터리를 빼고다니더라도 공허함 없는 디자인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Etc.

    보통 많은 부분이 문제삼는 빛샘현상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뽑기운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레노버 v시리즈 노트북에서 흔히 보이는 고주파 현상도 없으며, 전체적인 마감질도 깔끔합니다. 또한 마그네슘 합급을 쓴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General View

    솔직히 가격은 120만원대라 그리 싼 가격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슷한 성능의 타사 노트북이 150~160만원대라는 것을 고려하면, 가격대 성능비는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소음과 적은 발열이 정숙함을 보여주며, 날렵하고 야무진 화이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8셀의 베터리와 1.8kg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는 휴대성을 향상 시켜즙니다.
     다만, 오른쪽 통풍구라든가 터치패드의 스크롤기능의 부재는 옥의 티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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