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사용하던것은 아이리버 pmp-120을 잠깐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가격만 비싸고 오류도 많고 어차피 인코딩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불편함은 똑같더군요..그러던중 친구가 포체를 보여줬습니다 무지 작고 휴대성간편하고 pmp 중에서도 동호회가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곳이 포체인것을 알수 있더군요.. 어찌나 자랑하던지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pmp 를 처분해 버렸습니다. 그녀석의 자랑덕분인지 우리 친구중에 한놈도 포체를 사버렸더군요.. 앞으로 새로 나오게 될 포체용 스피커도 사진으로 보여주더라구요. 포체용 케이스도 이쁘고 쓰기 편해 보이더군요.. 덕분에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친구가 포체의 정보를 만날때마다 한보따리씩 떨어뜨려 놓고 가네요.. 지금 현존 pmp 중에서는 가격대 성능비로 보나 휴대성으로 보나 따라올 만한 업체는 없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