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7년째 컴퓨터 판매하는 저는 2년전 x-note 출시와함께 구매한 노트북이 cmos setup 이상(밧데리쪽)으로 반품과 동시에 재구매했으나 액정화면이 안나오는 관계로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알아본결과 그때당시 나온모델이 제품하자가 있었다하더라구요 올해도 노트북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전에 있었던 고정관념때문에 타사제품을 구매하게되더라구요. 아무쪼록 처음 나오는 제품일수록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출시 했으면 합니다. 한가지더 노트북살때 주시는 경품중에 휴대폰이 있더라구요 그 경품은 좋은아이디어 같습니다. 단 모델은 다양화 하거나 단종제품이아닌 최신제품으로 주거나 소비자에게 부담없는 비용으로 신제품을 구매할수있게 스팩을 좀 늘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