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을 구입한지 이제 한달이 조금 지나갑니다.
그 시기에는 이런 이벤트가 있었느니도 잘 몰랐기에.. 지금에서야 이벤트에 신청을 하게되었네요.
처음에 이 제품을 구매할 때 95만원인가를....주고 구입했던것 같은데... 1달사이에 가격이 많이 떨어졌네요 ㅎㅎ
감가상각을 해야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장점으로는 저렴한 가격을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학생으로서 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 제품하고 삼보제품중에서 하나를 구매하기로 마음먹고
여러가지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친구들과 형님들의 조언으로 이 제품을 구입했지요.
그리고 OS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자신이 필요한 것만 사용할 수 있다는것도 장점이겠지요
단점으로는 제가 독서실에서 노트북을 자주 사용합니다.
도서관보다 조용하고 공간도 좁기때문에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는데요;
약간의 소음이 있더군요. 물론 옆의 분들은 듣지 못한듯 하지만 바로 앞에 있는 저로서는 조금
소음이 있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도서관에서 사용하실 분들은 전혀 느끼지 못하실거 같네요 ㅎㅎ
모든 제품이 그렇겠지만 장점만이 아니라 단점이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사용하는 제품에 그리 후회를 가지진 않고 있고,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이 제품을 사용할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