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 모니터가 무결점으로 나온다는 인식하에 많은 고민끝에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디자인에서 한눈에 쏙 들어왔고 응답속도가 2ms라는 점, 필요한 사양만들만 있는 점에서 선택을 한것에 대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점만 생각한다면
텔레비젼을 보는듯한 감성적인 디자인, 필요한 공간을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는 FULL HD의 여러 가지의 효율성,
선명한 화면, 틸트와 다양한 모드 전환, 자동 밝기 조절 등 여러 부가기능 등 100점짜리 모니터라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음은 박스를 열고 난 후 분리된 상태에서의 모습입니다.
뒷면 하단 부분의 DVI와 D-SUB 단자의 모습입니다.
틸트를 이용했을 때와 수직 상태일때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