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VLUU ST550 [삼성] |
DSC-WX1 [소니] |
IXUS 200 IS [캐논] |
뮤 7010 [올림푸스] |
FinePix F70EXR [후지필름] |
유효화소 |
1,220만 |
1,020만 |
1,210만 |
1,200만 |
1,000만 |
촬상소자 (대각선 길이) |
0.43" |
0.4" |
0.43" |
0.43" |
0.5" |
렌즈 밝기 |
F3.5 |
F2.4 |
F2.8 |
F3.5 |
F3.3 |
광학 줌 |
4.6배 |
5배 |
5배 |
7배 |
10배 |
광각 |
27mm |
24mm |
24mm |
28mm |
27mm |
ISO |
3200 |
3200 |
1600 |
1600 |
1600 |
동영상 촬영 |
HD, 1280x720 |
HD, 1280x720 |
HD, 1280x720 |
SD, 640x480 |
SD, 640x480 |
스마일셔터 |
O |
O |
X |
X |
X |
뷰티샷(뷰티모드) |
O |
X |
X |
O |
X |
손떨림 보정 |
듀얼 |
광학식 |
광학식 |
듀얼 |
광학식 |
모 니 터 |
크기 |
3.5인치, 터치 (15만 화소) |
2.7인치 (23만 화소) |
3인치, 터치 (23만 화소) |
2.7인치 (23만 화소) |
2.7인치 (23만 화소) |
특이사항 |
전면 1.5인치 액정 |
X |
세로촬영인식 |
X |
x |
HDMI |
O |
X |
O |
X |
X |
메모리 |
microSD(SDHC) |
메모리스틱Duo |
SD, SDHC |
xD,microSD(SDHC) |
SD, SDHC |
두께 |
1.86cm |
1.98cm |
2.29cm |
2.6cm |
2.27cm |
무게 |
165.7g |
120g |
130g |
125g |
180g |
출시일 |
09년 8월 |
09년 9월 |
09년 9월 |
09년 9월 |
09년 8월 |
기타 특징 |
듀얼 액정모니터 햅틱이펙트 |
스윕파노라마
Exmor CMOS R |
액티브 디스플레이 와이드 액정모니터 |
매직필터 미리촬영 |
10배 광학 줌 슈퍼허니컴 EXR |
실시간 가격 비교

|
|
|
|
|
|

듀얼 액정모니터로 셀프촬영을 손쉽게 하는 VLUU ST550  |

|
 - 전, 후면의 듀얼 액정모니터로 손쉽게 셀프촬영 가능
- 3.5인치 터치 액정모니터
- 햅틱 이펙트 지원 - 뷰티샷, 스마일 셔터, 눈 감빡임 감지 등의 기능 지원
- HD동영상 및 HDMI 단자 지원
 - F3.5의 비교적 어두운 렌즈
- 버튼에 익숙한 사람은 터치가 오히려 불편할 수 있음
- 이미지 센서가 경쟁 제품에 비해서 평범함 |
전, 후면의 듀얼 액정모니터라는 새로운 개념을 가진 디지털 카메라로 셀프촬영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셀프촬영을 위해 전면에도 액정 모니터가 있어서 자신의 모습을 거울처럼 보면서 촬영 할 수 있는 것이 최대 특징인 제품으로, 3.5인치의 넓은 터치 액정모니터를 가지고 있어서 터치 조작도 다른 제품보다 좋은 편 입니다. 이외에도 뷰티샷, 스마일 셔터, 눈 깜빡임 감지와 HD 동영상 지원, HDMI 단자 등 삼성 VLUU 상위 모델에서 볼 수 있는 각종 기능이 거의 모두 들어가 있는 것도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F3.5의 다소 어두운 렌즈와 버튼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더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터치 인터페이스가 단점이며, 타 브랜드의 인기상품인 DSC-WX1, FinePix F70EXR 등에 비해서 이미지 센서가 평범한 것도 아쉽습니다.
|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가 거의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DSC-WX1  |

|

- Exmor CMOS R 센서로 야경 사진에 강함
- F2.4의 밝기를 가진 소니G 렌즈
- 스윕파노라마로 간편한 파노라마 촬영
- 24mm 광각, HD 동영상 지원

- 액정 모니터가 2.7인치로 비교적 작음
- 1,020만 화소로 경쟁 제품에 비해서 낮은 화소
- SD카드보다 비싸고 호환성이 적은 메모리스틱을 사용 |
Exmor CMOS R 센서를 사용하여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때 생기는 노이즈를 기존의 1/4의 획기적인 수준으로 줄여서 야경 사진 촬영에도 강한 제품입니다. F2.4의 밝은 렌즈를 가지고 있는 점도 강점이며, 소니의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인 DSC-HX1에 있는 기능인 '스윕파노라마'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버튼을 누르고 카메라를 돌리는 것 만으로 손쉽게 파노라마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24mm 광각과 HD 동영상을 지원하고 있어서 기능적인 면에서 경쟁 제품에 비해서 모자란 것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2.7인치의 비교적 작은 액정모니터와 1,020만 화소가 아쉬우며, SD카드보다 비싸고 호환성이 떨어지는 메모리스틱을 고집하는 소니 제품인 것이 단점입니다.
|
액티브 디스플레이와 터치를 지원하는 IXUS 200 IS  |

|

- IXUS 시리즈 최초의 터치 액정모니터 지원
- 액티브 디스플레이 기능 탑제
- 24mm 광각과 HD 동영상 촬영 지원
- 상반기 최고 인기 일반디카인 IXUS 110 IS보다 성능, 기능 향상

- IXUS 110 IS에 성능, 기능을 조금 더 올린 것 이외에 개성 부족
- 스마일 셔터, 뷰티샷 등 최근 인기 기능을 지원하지 못함
- 삼성, 소니 등 타사 제품에 비해서 특별한 기능이 별로 없음 |
상반기 최고 인기 일반디카였던 IXUS 110 IS의 후속 모델로 110 IS에서 성능을 올리고 기능을 추가한 제품입니다. IXUS 시리즈 중 최초로 터치 액정모니터를 지원하고 있으며, 24mm 광각과 HD 동영상 촬영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를 흔드는 것으로 사진을 간편하게 넘기고 찾을 수 있는 액티브 디스플레이 기능도 가지고 있지만, 스마일 셔터, 뷰티샷 등 타사 제품에 있는 최근 인기 기능이 없는 점과 특별한 기능 부족, IXUS 110 IS에 비해서 아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는 것도 약간 실망스럽습니다.
|
매직필터로 톡특한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뮤 7010  |

|

- 매직필터로 독특한 느낌의 사진을 만들 수 있음 - 광학 7배 줌 지원
- 뷰티모드, 미리촬영, 듀얼 손떨림 보정 등의 기능 지원 - 28mm 광각 지원

-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지 못함
- 경쟁 제품들에 비해서 두께가 다소 두꺼움
- 2.7인치의 비교적 작은 액정모니터 |
올림푸스 DSLR 카메라에 탑제되던 "아트필터" 기능과 흡사한 "매직필터"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독특한 느낌의 사진을 만들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매직필터는 팝 아트, 핀홀, 피시아이(어안), 스케치 등 4개의 효과를 표현할 수 있어서 평범한 느낌의 사진만 촬영하는 것 보다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광학 7배 줌을 지원하고 있으며, 뷰티모드, 미리촬영, 듀얼 손떨림 보정 등 올림푸스 제품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을 갖춘 점도 장점입니다. 하지만, 최근 보편화 되고 있는 HD 동영상을 지원하지 못하는 점과 2.7인치의 비교적 작은 액정모니터, 경쟁 제품에 비해서 다소 두껍게 느껴지는 2.6cm의 두께 등이 단점으로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
10배 광학 줌과 EXR를 가진 FinePix F70EXR  |

|

- 광학 10배 줌 지원 - 슈퍼 CCD 허니컴 EXR 센서로 사진촬영에 최적화
- 필름 시뮬레이션으로 5가지 종류의 필름 느낌을 낼 수 있음
- 27mm 광각 지원

-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지 못함
- 특색있는 기능 부족 - 경쟁 제품들에 비해서 제품 인지도 부족 |
광학 5배 줌을 지원했던 F200EXR에서 더욱 발전하여 광학 10배 줌을 지원하는 F70EXR은 F200EXR 처럼 사진 촬영에 최적화 된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슈퍼 CCD 허니컴 EXR 이미지 센서로 고감도, 저노이즈 등을 실현하여 촬영하는 장면에 따라서 최적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필름 시뮬레이션으로 5가지 종류의 필름으로 촬영한 느낌을 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지만, 다른 경쟁 제품들에 비해서 특색있는 기능이 부족한 점과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지 못하는 점은 매우 아쉽게 느껴집니다. 높은 품질의 '사진 촬영'을 중점적으로 원하는 분께 알맞으며 다양한 기능 등을 원하는
분에게는 약간 아쉽게 느껴지는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