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최대 7시간 사용 가능한 새로워진 ‘맥북’

    • 매일경제 로고

    • 2009-11-05

    • 조회 : 1,442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애플은 폴리카보네이트로 이루어진 유니바디 디자인의 새로운 맥북을 선보였다.

     

    알루미늄이 아닌 폴리카보네이트 유니바디를 사용해 제품의 가격을 낮췄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맥북(MacBook)은 기존 맥북 프로의 사용되었던 기술과 디자인을 이어받은 제품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가격으로 등장한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맥북은 기존 알루미늄 유니바디에서 폴리카보네이트 유니바디로 대체하면서 가격을 줄였으며, 무게도 약간 줄였다.

     

    기존 맥북에 비해 무게는 0.28kg 가벼워졌지만, 두께는 0.33cm만큼 두꺼워졌다.

     

     

    최대 7시간의 사용시간과 1000회까지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

    특히 괄목할만한 부분은 내장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대폭 늘렸다는 것이다. 일반 노트북에 비해 2배정도 긴 사용시간인 7시간을 자랑하며, 최대 1,000회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애플은 그 만큼 폐 배터리도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인 배터리라는 것을 강조했다.

     

    <새로운 맥북의 변화 및 외형 살펴보기>

     촬 영 : 미디어팀 김영상 PD

     

     

    새로워진 맥북은 2.36GHz의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13.3인치의 LED 백라이트 LCD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모션 입력이 가능한 멀티 터치 트랙패드와 엔비디아 지포스 9400M 그래픽카드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가격은 139만원에 판매가 된다.

     

     

    에누리닷컴 미디어팀 정효진기자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인기 게임 코스프레

    더보기

      컴퓨터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