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차례에 걸쳐 MSI Wind U230 Congo L335 미니 노트북의 디자인과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제품 활용기와 함께 작은 Tip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
MSI노트북, 엔씨디지텍이 주최하고 아이후기닷컴, 인터파크가 주관하는 MSI Wind U230 Congo L335 후기임을 밝힙니다.
사용시에 편리한 단축키에 대해 잠시 설명드려볼게요.
처음 웹캠 작동시에는? Fn + F6 을 누르면 저절로 드라이버를 인식해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따로 CD 등을 넣고 깔아주는 귀찮은 작업이 필요없어서 편리합니다. 무선 인터넷 키는 Fn+F11 입니다.
Window7을 탑재한 만큼 단축키를 알고 사용하면 더 편리할 듯 해요.
아래 사항을 참고하셔서 이용해보셔요^^
Window7 단축키
윈도우키+ Tab : 현재 입체 화면 고르기
윈도우키 + w : 인터넷 새창.
윈도우키 + E : 내컴퓨터 폴더화면
윈도우키 + 스페이스바 : 누르는 동안 바탕화면 보기
윈도우키 + 숫자키 : 작업표시줄에 있는 프로그램 숫자순서대로 실행하기. 숫자 1같은 경우는 보통 익스플로어라서 웹화면 전환.
윈도우키 + D 또는 M : 바탕화면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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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서 요즘 넷북의 필요성이 많아진 것 같아요. 요즈음 친구들을 보면 수업을 들을 때에도
펜으로 필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넷북을 딱 책상 위에 올려놓고 타자를 쳐서 문서로 저장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아직까지는 넷북 보다는 손으로 필기하는 게 좋지만, 다음 학기 부터는 넷북을 이용해봐야 겠어요.
제가 좋아라해서 자주 들고다니는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요. 넷북 하나 넣고 지갑하나 달랑 들고 나서도 되겠어요 ♩
요렇게, 학교 다닐때 들고다니는 가방에도 물론 들어가구요!
겨우 1.39kg인 초경량 무게와 12.1 인치의 화면을 자랑하는 MSI wind U230 CONGO L335 이다 보니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 너무나 편리하고 좋답니다.
마침 방학 때여서 학교도 잘 방문하지 않고, (무엇보다 추워서 못가겠어요T_T)
해서 요즈음에는 주로 집에서 이용중이에요.
침대에 누워서 영화를 본다더가, 거실에 엎드려 노트북을 한다던가 하는 소소한 즐거움에 빠져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