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제품 때깔 좋고, 가격 좋고, 이 정도면 AS는 꿀이고
(AS 가지고 딴지 거는 인간들 -_-; 그저 도시바나 외산 노트북을 써보기 권하는 바이다. 피X 싼다 정말).
울트라 씬답게 얇아서 휴대하기도 매우 적절하다.
사실 이 정도면 지를 이유는 충분한 것 아닌가?
괜히 어설프게 넷북 사서 피곤해지느니, HD급 영상도 잘 돌리겠다. HDMI 단자 있는 이놈으로 선택하는 게 훨씬 더 나은 초이스임은 분명하다.
그러니 결론은 버킹검?
울트라 씬을 원한다면 매우 적절한 녀석이란 거다.
유 노우?